Mi marido me engañó

5#Mi marido me engañ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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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여자랑 웃으면서 파스타집에 들어온
정국이를 보고, 눈이 마주쳤다.





아..왜 하필 여기야 짜증나게
나한테는 웃지도 않으면서 저 여자가
뭐라고 그렇게 예쁘게 웃어주는거야 정국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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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형-여주씨 뭐해 ㅇ..아






태형씨는 내가 굳어진 쪽을 보고 어느정도
내가 정국이와 관련이 있다는 것을 눈치챈 모양이다.
괜히 태형씨한테 미안해진다.
티내면 안되는데 자꾸만 시선이간다. 
저 모습이 너무 다정해 보여서...






태형-여주씨





태형-여주씨





태형-여주야, 나봐








그때였다,태형씨가 두 손으로 내 얼굴을 감싸고
자신을 보라고 하자마자 정국이는 우리쪽으로
사선을 보내오는 것을 느꼈다.
나는 아무것도 할 수가 없어 그저 가만히
눈만 굴리고 있었다.






태형-반말해서 미안,근데 나랑 밥먹을땐
나랑만 봐 여주야





여주-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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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형-예쁘다







그 순간 정국은 자리를 박차고
그 여자를 두고 나가버렸다.
그 여자는 오빠라고 부르며 나갔고
태형씨와 나만 남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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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형-...기분 나빴다면 미안해요





여주-아니요 감사해요 태형씨,근데 나이가..?





태형-저 이제 29이요. 여주씨는요?





여주-엇,저도 29살..동갑이네요





태형-우리 말 편하게 놓을까요? 놓자





여주-그래 나야 뭐...회사에서 친한친구 생겼네






태형-나도.여주야 이제 들어가자
 





동갑이라니..근데 태형씨 아니 태형이는 지금
느낀거지만 정말 잘생겼다 와....
이래서 우리 회사에서 인기가 많다고 한거였구나
이제야 이해가 간다.
태형이 보려고 일부러 회사에 들어와서
일한다는 여직원이 널렸다고. 그럴만하지
웬만한 연예인보다 잘생겼네.








회사 안으로 들어가 자신의 위치에 가기 위해서
각자 방향을 다르게 틀었다.
나도 빨리 가서 일해야지 라는  마음으로
발걸음을 옮겼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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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화에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