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casa de al lado y la casa de abajo (Nam Joo-mi-jeong) ((+ Una cucharada de Byungmat))

제 11화. {비위 파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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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1화.
비위파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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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rrrrrrrrrrrrr






딸깍-













"엉 엄마"





"어 여주야 준비다 했니??"



"어어 이제 내려가??"


"어 기사님 보내놨으니까 기사님이랑 오면되고. 너 또 사고치지 말고!!! 엄마 1시간 정도 늦으니까 진쩌 사고치면 안된다!!"


"아잇 내가 뭐 맨날 사고만 치고 다니는 사럼인가??"



"......ㅇㅇ 당연하지"










"오... 오키.... 사릴게... 아 근디 내거 또 그런데서는 잘 하잖아"





"아 알징~ 그래도 여주 너가 비위 맞추는 거는 또 잘하잖니"



"아 맞지맞지 고건 ㅆㅇㅈ이라고 볼수있지"


"암튼 조심히 가서 있어 엄마 1시간 뒤에 갈게"


"어~"




뚝-












"하....."














너네들은 신분제를 어떻게 생각해??





오래전 폐지된거?? 






아니, 아직도 신분제는 존재해. 
돈많으면 귀족, 돈 없으면 천인.


옛 중세시대애 뭐 사교계에 데뷔 어쩌고.

그거. 지금 실제 일어나는 일일수도.
아니, 지금 일어나고 있어.


나는 지금 사치의 끝, 온갖 비위가 오가는 그런 소굴.

돈 많은사람은 과시가 목적이겠지만
돈 적은사람은 줄 잘 서기위한 용도.



또, 거기 여자들은 얼마나 기가 센지...


총이랑 칼만 안들었지 전쟁이야 전쟁.

말 한번 삐끗하면 날라가는게 이 바닥이라구

정신 똑바로 차리고 정줄놓으면 안되는곳.




지금, 1년에 1번 열리는 대기업 무도회 가는중.
걍, 비위 파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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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착했습니다-"- 기사님







"네ㅎ 조심히 들어가세요"




탁-


자동차문을 굳건한 마음으로 닫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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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물을 한번 훓어보는 여주.

















'할수 있다아아악!!!!!'












나는 대기업축에 속하지만 그렇게 큰 대기업은 아니야.

한... 40위 정도.
뭐. 여기까지는 알겠지.


그럼, 40위는 40위에 맞게.
옷도, 신발도, 화장도.


무조건 30위 이상보다 튀면 안돼.
그렇다고 50위 이하보다 촌스러우면 안돼.





걍 ㅈㄴㅈㄴㅈㄴㅈㄴ 힘들어. 옷 선정자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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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무난한 원컬러 드레스."

내가 말했지.

그렇다고 너무 안튀면 안된다고.

중간까지는 가야됌.





이게이게 으엄청나게 힘들어요.
그렇다고 다른사람이랑 겹치면 또 골치아프거든.






그래서

여분 드래스를 준비해야한다는 말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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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분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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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분2-












뭐. 이렇게 모든 채비를 마쳤으면


후하후하-

릴렛싀 하고.





출동-












-34위 라는것은 34위 후계자 라는 뜻입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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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무도회장은 참 예쁜것 같아요ㅎ"- 34위

"ㅎㅎ 그러게요. 정말 예쁘네요"


'하여튼 쓸데없는대에는 돈을 무진장 많이 써요'
'이럴거면 나 줘라!! ㅅㅂ 매점에서 까까가 몇갠데..'


"작년 무도회장은 어떠했나요??"- 34위

"아, 작년 무도회는 안오셨나봐요"

"ㅎㅎ네 무도회장 자체가 올해 처음이거든요ㅎ"- 34위


"아, 그러시구나 ㅎ"
"개인적으로 예쁜곳은 올해 무도회장이 예쁘네요."



"아.....ㅎ 그러시구나..."
"작년 무도회장 저희 아버지께서..."-34위



"근데, 작년 무도회장이 더 고급스럽고 특색 있었던것 같네요"
"그래서 저는 작년, 올해 두 무도회장 
다 예쁘고 아름다운것 같아요."





"아.... 예...^^"




"그럼, ○○씨는 당연히 아버지가 예약하신 무도회장이 더 예뻐 보이시겠죠??"




"무..뭐... 저야... 당연히..."




피식-

"아, 네. 그럼 즐겁게 즐기다 가세요ㅎ"







이 대화가 이해 안된다구??
설명해줄게.


지금 저 34위는 작년 무도회장에 나오지 않았어.
그래서 작년 무도회장을 자기네 아빠가 예약했다는 것을 자랑스럽게 여겼지만 작년에 자랑을 못했던 거지

그래서 올해 그걸 자랑 하면서 나를 다른사람앞에서 깎아 내릴려고 한거지.

그래서 내가 올해 무도회장이 좋다고 하니까 기회잡아서 나를 좆되게 만들려고 했겠지ㅎㅎ

그런데 34위야. 
너가 이 바닥을 나온지 얼마 안되서 모르겠지만,



여기서는 절대로. 뭔가 선택해서는 안돼.


99.9%는 함정이니까^^


너가 작년 무도회장이 더 좋다고 
얘기 함으로써 너는 좆됀거란다^^

아, 나는 왜 이렇게 남이 좆되는것에 기쁨을 느끼지??
(안되겠다 상담실 예약해!!)



34위.
행운을 빌어☆



























자, 다음.

저렇게 34위 처럼 어떻게든 주변사람을 깎아 내릴려고 하는 
초파리들을 해치고 나면, 꼭 들러야하는 코스.



상위권 후계자 성지순례.



어떻게 아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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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을 이렇게 입고있는데 어떻게 몰라ㅋㅋㅋ

















"어머, 옷이 참 예뻐요ㅎ"
"저와는 비교가 안될만큼 화려하고 예쁘시네요^^"


"ㅎㅎ 그러게요. 좀 예쁘게 입으시자 그러셨어요"- 3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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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그러게요"

'으아니 싸가지를 은하수로 보내버렸나 ㅅㅂ'





'내가 참아야지 어쩌겠냐'











"어머, 여주씨??"- 28위(지윤)


"아... 안녕.... 하세요. 지윤씨."


"오랜만이예요."-28위(지윤)


"그러게요. 오랜만이네요."




이 여우쉑키. 안마주치길 바랬는데





"아버지는 잘 계세요??"- 28위(지윤)


"...ㅎ"
비릿한 미소를 지어 보이지.




"아, 맞다맞다. 이혼, 하셧죠??"- 28위(지윤)
"뭐였더라, 가정 내 불화인가?"- 28위(지윤)


"지윤씨는. 참. 남의 일에 관심이 많은가봐요."
"호기심이 많은건 좋은거죠."


"네. 저 호기심 많아요. 그리고 호기심응 풀긴 전까지는 안놔주죠. 그래서 지금 가지고 있는 호기심은 왜, 이혼을 하셨는지가 궁금하네요^^^^^"





"지윤씨, 때론 지나친 호기심이 불행한 결과를 초래할수 있습니다."



"ㅎㅎ 그러게요. 누가 아.빠. 없이 자란사람 아니랄까봐 좀. 촌스럽네요. 아무래도 가정내 불화가 있으면 회사를 운영하기에 어려움이 있지 않나요??"


"알아서 잘 앞가림은 하고 다니셔야죠."
"그럼, 저도 ●●씨(화려한드래스)와 얘기 하게 좀 비텨주실수 있으신가요?"

"잠깐만요, 지윤씨. 보통사람들은 이런걸"

오.지.랖. 이라고들 하죠^^

(속닥)

귀에대고 지윤씨만 듣게 얘기하는 여주.


"그리고, 그쪽은 뭐. 부모다있는데 그렇개 싹수없이 자랏나요?? 싸가지가 없어도 너무 없네요. 그리고 그렇게 쥐어뜯고샆은 눈깔을하고 저를 쳐다보시면. 너무 수준떨어지고 여우년같잖아요ㅠ 뭐. 여우 많으시지만ㅋ. "



"야, 너야말로 좀 앞가림 하고다녀."
(속닥)





"뭐... 뭐라고요!!??"






"뭐, 제가 틀린말 했나요??"





아주그냥 그거 한마디 했다고 칠기세네 칠기세야.
한마디는 아니지만....














짝-






왼쪽으로 돌아가는 여주 고개.











풉ㅋㅋㅋㅋㅋㅋㅋ


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현웃터질뻔ㅋㅋㅋㅋ


그거 한마디에 꼴랑 넘어가서는.

이거. 그냥 안넘어가지. 

메서오드 연기 들어갑니다아-








소리가 난쪽으로 모듀들 쳐다보고는 숨죽인채 기다리지.



"앗......"

눈에는 눈물이 글썽글썽 거리고 두손은 맞은 오른쪽 뺨애 겹쳐 올린후 세상 가녈픈 여주인공처럼 얘기하지.





"맞아요... 저는 엄마밖에 없습니다.... 꼭 그렇게 제 상처를 후벼 파셔야 되겠습니까...."

"결별하신 이유를 안알려드렸다고... 저한테.... "

"흐...흑..."






세상 만사 시련 다가진 사람처럼 아련하게 뒤를돌아
찔끔찔끔 나오는 눈물 닦아가며 나가지.



어휴. 저 여우년.

이런거에 약한줄 몰랐네^^^






저벅- 저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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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뭐야 이런데도 있넹"








저벅- 저벅-

멈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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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뭐야, 저거 강태현 아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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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야??"











"악... 아.. 아니... 그게... 내가... 뭐... 그렇게 훔쳐보고 그런거는 아니고... 뭐.. 걍.... 그렇다고"











"근데.... 니는 왜 여기있냐"






"아, 너 몰랐나본데. 나 15위..."- 강태현



"ㅇㅇ 알아 아니까 말 안해도 됨"




"아... 알았구나..."


"그럼,, 너 알았는데도 그렇게 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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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어 내가 뭘했는데??"


"너가 우리 괴롭했잖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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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내 지는??!"













"너네한테 잘해줄때 부터 알았다 이 인간아"



"아... 그러면 킹정이지."








"그니까 너는 안에 가면 있는대우 없는대우 다 잘받을텐데"
"왜 여디 있으시냐구요"







"....... 걍"
"좀... 답답해서."







"ㅇㅇ 맞아 여기 환기가 좀 안돼더라."




".......?"








"아니, 그런뜻이...."

"아니다. 됐다. 추우니거 들어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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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먖아. 춥다. 들어가쟈"







"풉ㅋㅋㅋㅋ 그래. 들어가자."
















띠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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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은 무시해 주세요)












































































오ㅓ우ㅎㅎ

여주 붸라 무섭네여








6시간동안 작2개 연속으로 썻더니 진쩌 넘 힘드네요ㅠㅠ


다음화도 기대해주시구








손팅♡

댯글♡

댯글다는사람은 천사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