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mnibus] Ah... un poco ㅜㅠ ¡Te dije que no vinieras a recogerme!

#1-3 ¡Te dije que no salieras!

끼이익..

당황한 사이 버스문이 열렸다!

"아, 아저씨 저 내려요!!!"
photo후다닥 

아 겨우 내렸네!!

한숨 고르려는데...

"저, 여주야 너 혹시 시간 있으면 나랑 어디 안갈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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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 아, 나?? 어어~~ "

우와.. 김태형이 내 이름을 안다!! 

우리학교 최고 인기남인 김태형이 쭈구리 같은 날 알고 있다니!!

"고마워~ 사실 선물을 하나 골라야하는데.. 도움이 필요해서 내가 대신 떡볶이 사줄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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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미친... 태형이가 웃는다.

얼굴에 빛이 난다...!!

그래.. 하나말고 열개도 골라줄께...

그때였다..!

"여주야, 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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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쫌... 아빠.. 이럴 땐 모른척..?! 아니되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