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trimonio político con el jefe de la pandilla Jeon Jung-ko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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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 이름이 JK에요..?”


“푸흐....영어 이름이요..제가 미쿡 살고 왔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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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하..그렇구나..ㅎ 제 이름은 박여주에요!! ㅎㅎ”



“여주씨..사진보다 더 예쁘시네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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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K씨는 사진보다 훨씬 더 싸가지..아니..잘생기셨네요..ㅎㅎㅎㅎ..;;;;”


“네..? 싸..싸가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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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오빠가 사진을 보여줬는데...싸가지가 없어보이더라구요..하하...;;;;;”



“푸흡....겉과 속이 똑같으시네요...맘에 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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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싸가지 없다고 욕 했는데 맘에 든다..?)”




“여주씨..그거 알아요..? 여주씨랑..저랑 결혼해야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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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에에에애...?!?!???????!?? 왜요..? 왜 처음 본 당신이랑 결혼해야하죠.? 차라리 오빠랑 결혼하는게 낫을 거 같네요....;;;”



“프흨ㅋㅋㅋㅋㅋㅋㅋㅋ정략결혼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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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정략결혼이 뭐에요...?”




“음..쉽게 말하면 계약결혼이라고 말하면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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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계약 결혼..? 몇 년인데요..?”


“5년이요”



“아 사발....아니.....기네요..하하..;;”




“푸흡....여주씨는 입이 거치네요..맘에 들어요..얼른 짐 챙기고 저희 집으로 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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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지금요..? 안돼요..!! 오빠 밥 차려줘야 하는데...차라리 우리 집에서 저녁 밥 먹고 가요..!!”




“예....?!(띠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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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한테 전화해볼게요..!”



응...? 여주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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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야..왜 전화 했어..그 싸가지가 너한테 뭐라하디..?


“오빠 사람이 약간 맛이 간거 같아...;; 내가 그 사람보고 싸가지라고 했는데 내가 맘에 든데...오빠 이거 정략결혼이라며...?”


“미안해...미처 말 못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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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야..괜찮아 계약결혼이잖아...내가 결혼만 한다면 오빠 안 다친다고 저 싸가지가 말해줬거든...있지..난  오빠가...안 다치고 안 힘들어하고...행복했음..좋겠어..그동안..흡..날 위해서 희생했잖아..이제...오빠가 하고 싶은 일 했으면 좋겠어...오빠 우리 저녁 먹자.!


“어디 식당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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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야 안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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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그 싸가지 얼굴 보기 싫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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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흐...안 데려가면...오빠 저녁 밥 못 먹어요..마지막으로 밥 차려주고..오빠가 낼 아침 밥 먹을것도 하고 그럴거야....ㅎ..”


“아..알았어....(뚝)..일단 세수부터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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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분 뒤...)


-띠리릭-

“하하...집안 꼴이 엉망이죠..?”


“아닙니다 나름 아늑하고 괜찮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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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 왔어...? ㅎㅎ 저 싸가지..아니 전...아니 JK도 왔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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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걍 싸가지라고 불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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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안...여주야 뭐 도와줄 거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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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야채도 씻고 칼로 깍두설기 해줘..!ㅎㅎ


“알았어..!”



“남매가 아닌거 같아..부부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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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얏....!(지민은 채소를 썰다가 칼에 베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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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는 구급상처를 가져와 지민이를 치료해주면서 말했다...)

헙..! 오빠 괜찮아...? 미안...내가 괜히 도와달라고 했나봐...가뜩이나 전정국 그 새끼가 오빠 쥐 팼다며..? 그 새끼 보기만 해봐라...내가 청양고추를 눈깔에 뿌려주갔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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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 무섭네......전정국이란건..절대 들키지 말아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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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분 뒤...)


“짜잔-! 쭈삼 완성..! ㅎㅎ 오빠 수고했어..!”


(하이파이브를 하며..)


“잘 먹겠습니다...맛있다.....여주씨 음식 잘하시네요..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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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아니에요..많이 드세요...오빠두 많이 먹어..ㅎ”



“응..고맙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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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먹고 난 뒤..)

“Jk씨..혹시 설거지 해 줄 수 있어요..? 오빠 손가락이 다친 바람에...”


“아니야..오빠가...앗따가...어뜩하지...? 이번 한 번만 부탁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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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예..밥도 얻어먹었는데 해야죠...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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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거지 ㅈㄴ 잘하는 중)


“JK ㅋㅋㅋㅋ 설거지 ㅈㄴ 잘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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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그러게...나의 뜻밖에 재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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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이 많이 친하시네요..”


“오빠..나 짐 챙기는거...도와줘...”


“알았어..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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