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blan los verdaderos ocho hermanos! ¡No, no hablan!

Charla 3-1. Voy a decirte que te amo♡




톡3. 사랑한다 말할래 ♡



요새 나의 심장을 두근 거리게 만드는 오빠가 있다. 나에게 해주는 행동들이 얼마나 친절하구 달달한지.. 히힛.

나에게도 잘해주는 남자가 있다는 것을 오빠들에게 알리고 싶어 핸드폰을 집어들었다.


1. 내가 죄인이다.



아.. 진짜 정국이 오빠 핵 패고 싶다. 부글부글.


Q. 내가 왜 돼진데?


솔직히 내가 그렇게 살이 찐 편도 아니고
먹는 것도 어? 조금... 많이 먹긴 하지만 정국오빠보다는 덜 먹는단 말이야.
그런데 왜 정국오빠는 날 보고 돼지라는 걸까?

억울함에 정국오빠에게 직접 따져 묻기로 했다.

"정국오빠, 그런데 내가 왜 돼지야?
도저히 납득이 안가서 그래. 설명해 봐."

내 물음에 정국오빠는 제법 진지한 얼굴로 나를 돌아봤다.

"돼지야."
"그래, 말해봐."
"이것 봐. 내가 돼지라고 불렀는데 답하잖아."

설명이 더 필요해?

정국오빠의 입가에 만족스러운 미소가 그려졌다.

이게 말로만 듣던 조련인가?


****




나에게 관심이 전혀없는 .. 이 비글들. 오빠 맞냐 ?



뭐야? 아는 사이였어?

​Q. 충격


윤기네 반 교실.

동생에게 남친이 생길지도 모른다는 말에
윤기의 폰이 바닥으로 떨어졌다.
아가한테 좋아하는 사람이 생겼다고?
우리 아가가 다른 남자놈을 좋아한다고?
윤기는 이를 악물었다.

"오늘도 분위기 살벌하지 않냐?"
"그냥 우리가 피해가자."
의도하지 않게 음소거 모드로 윤기의 곁을
지나가는 반친구들이었다.
***​
​2. 비상대책회의 (태형이 톡)



3. ㅇㅇ이 아냐? 아냐..?



4. 김칫국 드링킹

5. 알아?

​뭐야 태형이 오빠 ,대현이오빠한테 무슨 소리를 한거야?? 대현이 오빠에게 뭐라 답하기 전에 태형이 오빠에게 연락해보기로 했다.


6. 하지마.



태형이 오빠랑 이야기를 하고 있으면 사차원 세계로 빨려들어가는 느낌이다. 동시에 기도 빨리는 듯하다.
관두자는 생각으로 핸드폰을 내리는데.. 웅성거리는 소리와 함께 교실 문이 열리고 붉은색 장미 꽃다발을 한 아름 안고 걸어들어오는 익숙한 얼굴.



" 태..형이 오빠?"



T.

타 생 지 연

동생이 상처받는게
미치도록 싫은 태형이의 대처는?


(머리 위로 하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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