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ielo rojo

¿Tonto o genio?

        일단 칼 잡는겁과               쓰는법을 알려주었다.     민호는 칼을 잡자마자 내    머리쪽으로 손이 날아갔다당황하지않고 나는 바로 잡았다. 그러자 민호의           어깨에서 피가 폭포처럼    터져나왔다.

진우는 정말 당황해서 발을 동동 구르더니 샤워기로       씻기고 수건으로 압박을     했다. 칼이 너무 깁숙히         들어가서 피가 멈추지          않았다. 민호는 고통스러워했지만 진우는 왠지모르게 설레고 심장이 빨리 뛰었다.

하늘이 빨갛게 변한듯        해보였고 진우는 살짝       미소를 띄고 약을 챙겨왔다.

민호는 약간 의심을 하는     표정으로 나를 빤히 쳐다    보았다.

''진통제야 새끼야ㅋㅋ''

진우는 호구같은 민호가      귀여웠다. 그제야 안심한     민호는 털어넣더니 윗옷을 벗었다. 그러니 알맞게       멋있는 문신과 약간의 근육,날씬한 몸에 흐르는 피가   보이기 시작했다. 진우는    흥분했고 실과 바늘을         찾을때도 손이 떨렸다.

민호의 어깨를 꿰멜때 푹     들어가고 나갈때 아파서    눈을 찔끔 감는것 조차        귀여워졌다.

하는 행동보면

      천재같기도 하지만           호구같기도 하다.

뭔지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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