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민씨를 집에 데려다 준 뒤 집에 들어와 언니 방에 들어갔다.
_언니 나 고민 상담 좀.
-여음:뭔데?
언니에게 이때까지 있었던 일을 설명했다.지민씨를 만나게 된 것과 회사에서 어떤 일이 있었던 것 모두.물론 지민씨가 우리회사 대표라는 것은 말하지 않았다.

뭐가 문제야?그냥 직진해
_어?
-여음:너도 좋다며 그사람.그럼 문제 될 것 없잖아.다른 사람들 시선이 뭐가 중요해.그 사람들은 그냥 니가 부러워서 그러는 거야.이럴때일 수록 니가 더 당당해져야해.니가 위축되면 그 사람들은 재미있어서 더 해.그러니까 니 마음이 움직이는대로 해.그게 정답이야.
_언니….
웃으며 장난 놀릴 것 같던 언니가 사뭇 진지하게 나의 고민을 들어주는 모습에 나는 꽤나 감동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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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일찍 일어나 서둘러 회사로 향했다.
그리고 회사에 들어서기 전 한번 쉼호흡을 했다.
_후…그냥…내 마음 가는데로…(중얼)
그러고서 화사에 들어섰고 회사에 들어서서부터 사무실까지 들어오기까지 많은 시선을 받았지만 이제는 아무렇지 않았다.그냥 내마음에 집중하기로 했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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