_왜그래?무슨 일 있어?
-지민.그게…아버지가 회사에 급한 일이 생기셨다네….
_어?그럼….프랑스로 가야하는거야?
-지민:아무래도 그래야 할 것 같아…
_아…얼마나..?
-지민:음…이번에는 한 일 년 정도 있어야 할 것 같다네….
_아…프랑스는 언제 가는데?
-지민:다음 달에…
_그럼 아직 시간 좀 남았네…!그동안 우리 앞으로 못 할 데이트 실컷 하면 되겠다…
나는 애써 웃어보이며 지민이에게 말을 했다.하지만 서운한건 어떻게해도 감출 수가 없었다.

미안해…
_ㅎ미안할게 뭐 있어~일 때문에 가는건데.그리고 간 김에 부모님도 뵐 수 있고 좋은거잖아…
-지민:그래도 우리 1년이나 못 보는데…
_나도 그건 좀 슬프긴 하지만 뭐 어쩌겠어…그러려니 해야지…그리고 우리 자기가 매일 연락 해줄 거잖아?
-지민:당연하지!
_그럼 된거지 뭐…나도 너 믿고,너도 나 믿고.서로만 믿으면 되는거잖아.
-지민:어쩜 이렇게 말을 똑 부러지게 하나몰라…
_ㅎㅎ암튼 우리가 할 일은 앞으로 더 열심히 데이트 하면서 더 사랑하면 되는거야.알았지?

네!
_좋습니다!그럼 이제 뭐 할까요?!
-지민:음…우리 공방 갈까?


눈치 백단 독자님들…
손팅해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