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mporada 2] Bienvenidos a la Tienda de Magia

03.결국 다 흉터들로 돌아오니까

                                 

 "여주씨가 머무르실 곳은 이 방이예요"

"우와....."

여주가 쉴 공간은 푹신한 침대와 밖의 풍경이 훤하게 보이는 창문, 언제든지 볼 수 있는 tv가 설치 되어 있는 아담한 방이었다.

"필요하신 거 있으시면 이 벨을 누르셔서 저를 불러주시면 되고 밥은 제가 해서 같이 먹을 예정이예요 먹고 싶으신 것 있으시면 미리 말씀해주세요 그리고 매일매일 티타임을 가질거예요.매직샵의 전통이거든요 티타임은 저녁 8시인거 기억해 주세요 매직샵에서 즐거운 시간 보내세요!"

석진은 여주에게 안내사항을 말해주고 여주의 방을 나갔다.

"우와 진짜 내가 이 방에서 무료로 쉬어도 되는건가?"

불과 몇시간 사이에 잘 곳이 생긴 여주는 행복했다.

"그런데 여기에 왜 망원경이 있지?"

여주의 방 창문 앞에는 망원경이 있었다.

"이 창문으로는 밤하늘도 잘 보이지 않는데....그러고 보니까 아까 여기 들어왔을 때도 망원경이 있었구나 이 망원경은 도데체 어디다 쓰는거지....에이 몰라!뭐 다 사용할 때가 있겠지"

여주는 피곤한 몸을 이끌고 침대에 누워서 금방 잠들었다.


                          *석진 시점*


여주씨가 방에서 쉬고 있을 때쯤, 나는 오늘따라 이상하게도 잠이 오지 않았다. 여주씨가 분명 누군가를 닮았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 장면을 어디선가 본 듯한, 데자뷰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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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하지만 고민 끝에 나온 답은 없었고, 그냥 내가 착각한 걸로 결정지었다.


"여주씨는 지금쯤 자고 계실려나? 아까 망원경 설명을 못해드렸는데...나중에 그냥 서프라이즈로 보여드리는게 나을까?"


여러분 글 재미있으셨나요? 글이 뭔가 망작이 된 것 같아서요ㅠㅠ 다음에는 더 좋은 글로 찾아 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