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storia secreta

Episodio 6: El punto de vista de Taehyung esa mañana

“하, 씹,”


새벽 5시 반부터 애옹거리는 자신의 반려묘덕에 눈살을 찌푸리며 기지개를 편다. 


“하아….”


나 한번 깨면 다시 못자는데…




그렇게 오랜만에 느긋한 아침을 보내며 만화책도 두둑히 챙기고 학교로 떠난다. 


/



만화책은 나중에 수학시간에 봐야지-

라고 생각한 태형은 지금 쿠키런을 켰다. 




픽- 픽-


너무나도 쉽게 죽어나가는 자신의 캐릭터의 태형은 답답해하며 더욱 열중하여 게임을 하고있다. 



“안녕?”



한번 위를 슥 쳐다보고는 자신도 


“어, 안녕,” 이라 건성건성 답한다. 




슉슉


흐앗!


방금 죽을뻔한 캐릭터를 간신히 살렸다. 후하후하 진정해야지. 


그런데 옆에서 자꾸 뭐라고 말을 건다. 


에이씨..




결국 죽은 자신의 쿠키를 내려다보곤 후- 하고 한숨을 내쉰다. 




“뭐라고?”




말을 걸자 얘가 소스라치게 놀란다. 

내 목소리가 그렇게 무섭나. 




“아, 아니 오늘 일찍 왔다고.”



“오늘 고양이가 새벽에 깨워서 그냥 일찍 왔어.”


그래 아주 꼭두새벽부터 머리를 잡아 끌더라. 



“아… 아아 그래 좋겠다 고양이 키워서.”



“아냐 뭘… 평범하지.”


그렇지 원래 고양이는 5시부터 일어나서 집사의 머리를 물어뜯는게 정상이니까. 



“그런가,..”



정국이와의 짧은 대화가 끝났다. 



얘는 왜이렇게 사람을 어색하게 만드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