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ágina de copia de Seventeen

125.

정한: 아까 지하철에서 어떤 사람이 "우리 애가 병에 걸렸는데 돈이..." 이러니까, 석민이가 지갑에서 오만원을 꺼내 주는거야. 그게 좀 마음에 걸려서 그런 거 거의 다 사기라고 알려주니까 "그럼 아픈 아이는 없는 거네? 다행이다." 하고 웃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