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서울도 내 꺼야.
오늘 밤, 하루종일 작업이나 걸어보자.
서론이 너무 길었지?
나 지금 너한테 입 맞추고 싶어 (어우 매워라(?)//)
오늘 밤 안에 널 가질 거야.
나를 소개할게.
난 나이스하고 세련된 남자야.
모두가 내게 말해
네 여자나 잘 살피라고.
허수아비도 내 앞에서는 신나서 웨이브를 타.
내 간지러운 목소리와 시크한 말투에 미치겠지?
근데 너만의 사람은 어려워~
빨리 내가 좋은지 싫은지부터 말해줘.
친구들이 파티를 열면 나를 꼭 불러.
분위기 좋아진다고 얼굴만 비춰달래.
근데 미안.
이젠 다 재미가 없어져서 말이지.
.
모두 날 보면 눈을 반짝여.
타고난 끼가 운명인가봐~
내 눈 좀 봐볼래?
내 몸매도 볼래?
너 이거 좋아하지?
?? : 아니...
그럴리가...
나 다시 한 번 봐봐.
너 나 좋아하잖아, 그렇지?
?? : 안 좋아한다고;;
안 넘어오고는 못 배기지 않아?
섹시한 내 눈빛에 넘어와 내 예쁜아.
.
내 자기야,
뜸 들이지마.
내가 사랑스럽지 않니?
얼른 넘어와.
내가 무슨 말 하는지 알지?
"오늘 밤도 잘 자 자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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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나기 파트 삭제술(?)
갈수록 감을 잃어버리는 작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