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학 : 형 걸렸다!!
다음 차례는 바로 너야.
장애물을 뛰어넘어.
내 몸이 베이스 리듬에 쿵쿵 울려.
내 그녀가 어디 있지?
네가 움직이는 모습이 좋단 말이야.
흥흥, 헛기침해.
운학 : 다음 차례는!
JAM! 다시 해봐!
JAM! 게을러 터졌네(?)
JAM! 찢었다!!
못 감춰 놓는 내 기질.
심의에 맞게 바꾸라고?
신나는 노래에 바닥을 쿵쿵 쳐.
눈치? 그 까짓 거 굳이 봐야되나.
다들 집 밖으로 나와!
구경꾼들 안구 정화시키고,
모두 hands up!
와이퍼처럼
운학 : Ah ha ah ha ah ha!
균형 따윈 필요 없어.
리듬에 맛들려서 혀를 또 낼름 내밀어.
이거 챌린지 아닌데?
기지개 켜듯이 몸을 쭉 늘려.
운학 : 제이미? 샌디? 다 불러!
어서 와서 원을 만들어보자.
다음은 너야!
잔에 담긴 샴페인,
도로 위를 달리는 스케이트보드.
해가 질 때까지
모두 소리 질러 Yeah!!
이번엔 리듬에 맞춰 미간을 씰룩해.
잠꼬대처럼 발음을 굴려.
검지를 펴서 우리 여섯 명을 가리켜.
그러면 넌 다이아몬드를 그릴 수 있을 거야.
"JAM! 아, 아직도 심의에 맞게 고치라고?"

///
작가 새벽 폭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