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lección de cuentos (A prueba de balas)


" 야 "



" 뭐 "



" 나 다이터트할거다 "



" 웃기시네ㅋ 하루못감 "



" 날 뭘로보고? 적어도 하루는 가 새끼야 "



" ...ㄴㄴ하루못가 "



" 허.....참내 "



" 오늘 니집간다 "



" 뭐? 왜 다이어트 방해할라고? "



" 음..꼭 그런건아니고 "



" .....그래 "





띡띡띡, 띠로리 -





" ...아주 니네 집인줄알겠다 "



" 뭐 거의 내집아닌가? "



" 이게 "



" 됐고 엽떡시킴 "



" .....??????????????미쳤냐? 방해안한다매! "



" 방해아닌데? 평소처럼 니네집에 온것뿐. "



" 아 몰라 나 안먹어 "



" 오호... "





[떡볶이도착]





" 움냠냠 진짜안먹어? "



" 아 그래! 진짜안먹어! "




...라고했지만 전정국은 태연히 일어나 
여주의 손목을잡고 자신의 옆자리로 데려와 앉혔다. 
그리곤 젓가락을 들어 떡볶이를 여주의 입 앞까지 가져다댔다.




" 아. "



" ....? "



" 아. "



" ....아. "



" 오구 잘먹는다 "



" .....? " (얼탱)



이건무슨...뭐 넌 좀 먹어야된다도 아니고..
안먹을거면 내가 다먹는다도 아니고...
뭐라 말도못하게 그냥 데려와 앉히더니 대뜸 먹인다(?)..? 얘 뭐지 진짜




photo

" 잘먹네, 우리여주 "





(뇸뇸뇸)
(한번먹으니 맛있어서 미뤄놓은 다이어트)



" 머라고? "



" 잘처먹는다고 "



" 디질래 진짜 "



" ㅋㅋㅋ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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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망글 하나 추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