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bería hacerlo o debería hacerlo?

Episodio 47: ¿Debo hacerlo yo o lo haces tú?






다음 날 아침 정국이는 창 밖에서 튀어나오는 햇빛 때문에 잠에서 깼고, 인상을 지으면서 몸을 옆으로 돌다.




천천히 눈을 뜨자 눈 앞에 여주가 곤히 잠을 자고 있었다.




얌전히 잠을 자고 있는 여주를 한참동안 보고 있던 정국이는 피식 웃어보이곤 여주의 머리를 끌어안고 조심스럽게 쓰다듬었다.




그 부드러운 손길에 여주가 잠에서 깼고 혼자 쫑알거리듯 정국이 품속으로 꿈틀거리며 들어갔다.




“우움… 졸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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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졸려?”




“웅… 더 자자아..”




피식 _
“그래 ㅎ 더 자자”




“우으음… 눈 부셔어…”




“내 품에 더 들어올래? ㅎㅎ”




“시러.. 안 들어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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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집쟁이.”




퍽 _




“아.”




“근데 너 오늘 수업 있지 않낭…”




벌떡 )
“아 맞다!!”




정국이는 급하게 일어나 옷을 갈아입으며 여주에게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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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갔다올게!! 집에 있어! 나 그 뭐냐,
수업만 듣고 맛있는거 사올게 알았지? 어?”




“우음..”




잠결에 대답하는 여주를 이불로 잘 덮어준 후
정국이는 재빨리 집을 나갔다.




쾅 _




“….”
피식 )
“바보ㅋㅋ”




/




정국이는 급하게 달려 강의실까지 도착했고,
무사히 수업에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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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식 _
“귀여워 죽겠네.”




/




정국이는 수업이 끝나자마자 바로 강의실을 뛰쳐나가
곱창을 사고 여주 집으로 향했다.




여주 집 앞까지 다 와갔을때쯤, 여주의 모습이 보였다.




그 모습에 정국이는 주인 발견한 댕댕이 마냥 밝게 웃으며
여주에게 다가갔다.




피식 _
“곱창 사온다고 마중 나왔네.”
“나보다 곱창이지 아주 ㅋㅋㅋ”




정국이가 여주와 가까워지자 정국이가 여주를 불렀다.




“여주ㅇ..”
“…..”




정국이는 여주의 이름을 다 부를 수 없었다.




여주 앞에 누가 서있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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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색 _
“저 새끼가 여기 왜 있어.”




“하 태형아 좀…”




정국이는 잽싸게 여주 옆으로 다가가 여주의 팔을 잡았다.




깜짝 _
“깜,짝아..”
“뭐야 너 언제왔어?”




“야 김태형. 너 도대체 언제까지 여기 올거냐?”
“이제 그만 좀 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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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가… 니가 머를 안다고 떠드러..”




“..?”




태형이의 모습에 이상함을 느낀 정국이는 여주에게 속삭였다.




“저 새끼 취했어?”




“어.. 그런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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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아 - 늬들 진ㄴ짜 나한테 이러면 안되자나ㅏ…”




“하… 너 취했어.. 나중에 맨정신에 와.”
“정국아 들어가자.”




여주와 정국이가 돌아가려고 하자,
태형이가 여주를 붙잡았다.




덥석 _
아, 야..!




“어디가.”
“나 아직 말 안 끝났다거ㅓ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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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김태형! 팔 놔.”




“넌 빠져. 니가 낄게 아니야.”




“미친새끼가.”
“점심부터 술 쳐먹고 와서 진상이야.”




정국이는 여주를 잡고 있던 태형이의 팔을 힘을 줘서 떼어냈다.




정국이의 그 행동에 태형이는 정국이의 멱살을 잡았다.




확 _




그 모습에 여주는 화들짝 놀라 태형이의 팔을 잡았다.




깜짝 _
“야 김태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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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체 니가 먼데 우리 사이에 자꾸우 끼여들고 쥐랄이야…”




태형이의 팔에 정국이는 인상을 찌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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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놔라.”




정국이의 말에도 태형이는 놓지 않고 오히려 꽉 쥐고 있었다.




“야 김태형 그만 하라니까..! 이 팔 좀 내려놓고 얘기해.”




“..우웁..”




“…?”
“뭐?”




“우웁!!!”




태형이의 모습에 여주가 급히 태형이를 떼어두려고 하자마자
태형이는 그대로 정국이에게 토를 뿜어냈다.




“우웨에에에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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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짝 _
“ㅇ,야 이… 

미친새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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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의 소중한 손팅은 작가에게 큰 힘을 줍니다.ㅠDㅠ
한 편의 하나 이 불쌍한 작가에게 희망을 주세요. 

여러분께서 손팅해주신다면 저에게 너무나 큰 도움이 될 것 같아요! 짧게라도 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닷!!! :)
(미리 머리 박고 감사 인사 🙇‍♀️)


여러분 안녕하세요, 탄이탄쓰입니다.
너무 오랜만에 왔죠..
일단 그 부분은 너무나 죄송해요ㅠ

사실 현생이 이래저래 너무 바빠서 돌아올 타이밍을 놓쳤어요…

다시 연재하려고 해봤는데 현생이 너무 바쁘니까
전처럼 일주일에 몇번씩 연재하던 방식을 그대로 할 수 없을 것 같아서 더 못 했던 것 같아요.

그러다보니 계속 밀리고 밀리다가 시간이 너무 많이 지나서
여러분의 기억속에 제가 잊혀졌을거라고 생각해서 더 못 왔던 것 같아요.

그러다 최근에 이 작품뿐만 아니라 다른 작품에서도 구독 알림과 댓글 알림이 자꾸 오더라고요.

그래서 정말 오랜만에 다시 들어왔었는데
제 작품이 순위에도 있고,
여러분도 관심을 다시 주시더라구요 🫢😭😭

정말 너무 감사했습니다..
댓글도 막 달아주시고…ㅠㅠ

그래서 다시 연재해보려고 돌아왔습니다!!

관심 다시 가져주시는 분들도,
새로 가져주시는 분들도,
댓글까지 달아주신 독자분들까지
모두 너무너무 감사했고,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다시 연재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기다려주신 독자분들 감사해요 :)

너무 길었죠..ㅎ 여기까지만 쓰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다음화에서 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