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rmana, ¿quieres ser mi amor?

Noona, ¿quieres ser mi esposa? 20





이글은 허구입니다

출저ㅡ네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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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제:강태현의첫사랑







EP. 20

예쁜오징어










당일날

후드티에 허벅지까지
내려오는 오트밀색 코트
청바지 그리고 운동화까지
정말 편~~~한 복장이다

20센치 구두 신을걸그랬나(높은구두없음)
엘베 거울을 보는데 진짜 오징어가 있네..

그냥 아프다고 할까? 멤버들에게 
헤어졌다고 얘기하라고할까?

내 발걸음은 어느새
아파트 지하주차장으로 향했다

태현이의차가 보이고날 발견한 태현이는
활짝 웃으며 조수석문을 열어주었다









" 누나아"










윽 내 심장에 무리가온다
너무 귀엽잖아 내 동구라미😍








" 안녕 태현아"









자연스레 조수석에 앉았다
그랬더니 안전벨트를 채워주고
내 머릴 쓰다듬어준다









"떨지마 은호야"








" 티났어?"










"헤치지않아"
좋은사람들이야









"근데 수진이가 너 포함해서
다들 은근히 똘끼가 있다던데?"











"풉 뭐 틀린말은 아닌데
그래도 순수하고 착해"










" 그리고 수진이가 멤버들 옆에
있지말래 오징어된다고"












나는 수진이랑 얘기했던 걸
토씨하나 틀리지않고 
태현이 옆에서 주접을 떨었다











"아 고은호 왜이렇게 귀여워 ㅎㅎ
수진이 누나 말이 넘 심한데?"








"그치? "











" 응,이렇게 예쁜 오징어가 어딧다구"











응? 예쁜오징어?
흥!강태현 너마저!!
왜 기분이 나쁘지?






*








회사(소속사)

말로만 들었지 건물로 들어오자마자
스케일에 압도당했다 성공했다 고은호!
신기해하며 눈이 땡글해진 나
마치 시골 촌구석에서 온 촌년같았다

태현이 옆에 찰싹붙어 두리번 두리번 거리는 
날보고 태현이는 내가 댕댕이같다며
오히려 날 귀여워했다(서로귀여워하는중)

엘베를 타고 다 모여있다는 안무연습실로 올라갔다
어쩌지 심장이 미친듯이 뛴다 태현이는 긴장하지말라며
손을 꽉 잡아주었다 크게 심호흡하고 태현이와 함께
연습실로 들어갔다 들어가자마자 보이는건 안무연습하는
 거울앞 멤버들이 보였고 곧 우릴 발견한다









" 형들 우리 왔어요 "










난 태현이 뒤에 숨어 얼굴만 내밀며 눈동자만 굴리고
 있을 때 나와 눈이 마주친 멤버들은 우리앞으로 다가왔다











" 어 태현아 왔어? 
안녕하세요 처음뵙겠습니다 
리더 최수빈입니다(꾸벅) "ㅡ수빈










그나저나 제 최애세요
얼굴이 빨개진것같아 
눈을 못마주치겠어 
태현이 뒤에 숨었다







" 안녕하세요 "









"  태현이가 엄청 티내고 다녀서
알고있었어요" ㅡ수빈










"헐 나 티났어요?"












"어 엄청!많이 애들 다 알아"











" 아 헤헤"












수빈이 말에 티냈던게
민망한지 머릴 긁적이는 태현이
아니 그렇게 웃으시면 어떡해요
(내적비명지르는중)
세상에 너무 잘생겼다









"  은호야 너 티나"










" 아 그랬니 미안;;"











태현아 미안해ㅜㅜ
정신차려 고은호!!










" 수빈이형 
연준이형이랑카이는
어디갔어요?"









" 어 곧 올거야 
온다니까 커피랑 먹을거
사들고 온댔어"









앉아있을 땐 몰랐는데 키가 굉장히 크다 
그리고 극세사 몸매들이다 참
현실감없는 얼굴들 침좀닦도록하자









" 태현아 애인분 얼굴 빨개졌다!
혹시 모아세요? "ㅡ범규
 








갑자기 얼굴을 들이대는
최범규때문에 심장이 멎을뻔했다










" 모아 아니야
그렇지만 내 1호팬
내 첫사랑이에요"









라고 하자마자 
수빈과범규는 환호했다









"와 미쳤다 첫사랑이라니?! "ㅡ 수빈









"  강태현 그래서 꼭꼭 숨겨두고 있었구나?
" 네 애인 소개시켜주라" ㅡ범규









 
나를 소개시켜주려
할 때 연준과카이가 들어왔다
그리고 태현이와나를 
보며 뭘 그렇게 놀랐는지
토끼같은 눈들을 하고서
번갈아쳐다보는 그 둘이었다











에필로그
 
연준과카이는 태현과 애인에게 
먹을것을주기위해 사내카페에 왔다 
나머지 멤버들과 다르게 심각한 연준과카이









"형,이제 태현이 곧 올텐데
형들 반응 어떡하죠?
1도 상상못했을텐데"









"그니까 미리 얘기라도
했어야됫나? 태현이 너무 행복해보이는데
이걸 헤어지게 할 수도 없고"








" 첫사랑이래요"









" 첫.사.랑???"








그 둘은 이미 심각했다
표정이 어둡다 어두워
수빈에게 전화가 온다









📞 어 수빈아 태현이 왔다고?
 응 거의 다 와가









"태현이 왔대요?"









"어 근데 수빈이 목소리
평상시랑 똑같은데?"









"뭐지?놀라서 전화하는게
맞는 상황인데 왜 놀라지않죠?"











"글쎄,네가 잘못안거아냐?
혹시 애들도 아는데 우리둘만
모르고 있었던가 아니지 태현이가 
너한테 뭐 보여준거라도 있어?"












갑자기 열띤토론을 하는 그들










"아,아뇨 우연히 연락한거 보니까
남자이름에 하트를 붙혀서 
그때 안거에요 애인이 남자라는걸"









" 이름이 뭐였는데?"










"고..은호였나"











" 고은호..뭐 남자이름같네
확인해보면 되겠지"











태현이 애인을 보고도
놀랍지도 않은 수빈이를
궁금해는 카이와 연준은
연습실문을 박차고 들어간다








ㅡ 


내용 별거없는것같은데
와 벌써 20편??
자축🎉🎉🎉


멤버들이 은호에게 
들이대는거도 하고싶은데
 ㅋㅋㅋㅋ

이걸 어떻게
완결이 나야 재밌을까요?
결혼?육아?
(끄응,어렵다요🥲)

그러면 내용이
늘어져 재미도 없을것같고
음..그래도 써볼까용?
원하시나요?

GO!GO!GO!

오늘도 읽어주셔서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