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rmana, ¿quieres ser mi amor?

Hermana, ¿quieres ser mi amor? 12





이 글은 허구입니다

출저ㅡ네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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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제:강태현의첫사랑






EP. 11

 빌런등장?








정식적으로 사귄지 한달째인 지금
나는 우울해있다 삶의의욕도 없다

내가 이러는 이유는
태현이가 어제부터 해외투어를 
하러 해외에 나갔기 때문이다

내가 더 태현이를 좋아하는것같다
없으면 안될것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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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주인 기다리는 분리불안 강아지라고
말해주는 착한 내친구 강수진

이런,젠장!부정해보려해도
수진이 말이 맞는듯하다!
무슨 상사병 걸린거마냥 
태현이가 아른거린다

그래도 태현이는꼬박꼬박 
빠지지않고 매일 내게 연락해줬다

기특한내새끼

수진이는 이런 나를 보며
혀를 찬다









"  야?태현이가 아주 떠났냐?"








" 좀 닥쳐"







" 와 너 연애하니까 
나는 안보이네 "








" 수진아 너 집에 가
아니 우석이랑 안노니?"







" 우석이 파리갔어
진짜 개멋있지않니?"








갑자기 눈빛이 반짝이는 수진이덕에
 무서웠다 갤러리에서 사진을 보여주며
어찌나 자랑을 하던지!! 그래!네 남친 잘났다!









" 우석이 지금도 유명한데
어디 기획사에서 안잡아간대?
근데 너희 사귄지 5년차인데
우석이가 방송활동하면어떡할거야?
헤어질거야?"










나는 예민한 질문을 했고
내 말에 진지해진 수진이










" 음..생각안해본 건 아닌데
방송활동하게 되면 힘들어지겠지?
안그래도 방송쪽으로 갈것같거든 
공개연애 생각안해봤는데 괜히 우석이 
앞날에 방해만 될것같긴해 
근데 그렇다고 어떻게 헤어져?
아니,헤어지는게  쉬울까?
우석이는 나 걱정안시킨다고 했는데 
걔 지금 유명인이라서 밖에서 보는 거 힘들어"









" 휴 나도 그 생각안한건 아닌데
얘는 아이돌인데 나도 앞길을 
망치는 건 아닌지 투어나가면
한달을 못보는데 뭐 물론
 SNS나 방송에서 보긴하지만
내가 선택한거니 다 이해하려고해 
뭐 이러다가 헤어질수도 있는거고"







" 에혀.너나 나나 잘난 
남친둬서 속앓이나 하고 있네
그렇지만 힘내보자 친구야!"







힘내보자는 수진이의말에
어째서 더 힘이 쭈욱 빠지는것같을까
급 우울해지는 나와 수진이 뿌애애앵 
더 보고싶잖아 지금 한창 콘서트 중일텐데
서로 남친에게  보고싶다는 DM을 보내고
수진이와 나는 집구석에서
쭈구리처럼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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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현이가 보고싶은 27살 고은호






*









나는 원래 12시전에 자는
어른이라 한참 자고 있었다 
그래서 전화오는거 말고는
(혹시라도급한전화올까봐)
다 무음이었다

태현이도 알기에 12시넘어서는 
전화안하고 자기전에 메시지를 한다

한참 깊은잠에 자고 있을 때 
요란하게 울리는 내 벨소리
손을 뻗어 더듬거리며 휴대폰을 
들어 발신자는 확인하지 않았지만
태현이일것같아서 받았다







" ㅇ,여보세요?"








잠깐의정적이 흐르고
말이 없어서 발신자를 
확인해보니 태현이가 아니었다 
어딘가 익숙한 전화번호









"고으노 히끅..
으노야 보고싶다
딸국 휴"









술에 잔뜩 취해 내 이름만
불러대는 목소리 알 수있었다 
구썸남이라는것을










에필로그

월드투어내내 태현이는
 누구보다 열정적이었다
 밥도 잘먹고 운동도 
열심히하고 연습도 
게을리하지 않았다

그런 태현을 보면서
카이는 좋기도하면서
한편으로는 걱정했다
멤버들도 연애하는거
눈치채고 있는것같은데

그 상대가 남자라고
얘기한다면 어떤 반응일지
당사자도 아닌데
태현이 대신 속앓이하는 
착한 휴닝카이 휴ㅅ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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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금님 귀는 당나귀 귀!!!!
 천번이상 속으로 외쳤다고

 아이고,휴닝아 ㅠ.ㅠ






어디서 끈어야
될지몰르겠네유

오늘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