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luvia de verano: Recuerdos de un día de verano - En pausa

EP . 03 . 여름비 : 여름 날의 추억

[ EP . 3 .여름비 : 여름 날의 추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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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로부터 1달 뒤 ,

그들은 둘도 없는 친구가 되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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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은비 - " 유나야 , 우리 롤러장 갈래 ?? "


최유나 - " 갑자기 ? "


정은비 - " 우리 좋은 추억 하나 

만들면 좋지 않을 까 싶어서 ㅎㅎ "


최유나 - " 그래 , 가자 ㅎ "


정은비 - " 그럼 , 우리 지금 갈래 ? "


최유나 - " 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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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롤러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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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비는 유나와 롤러장에 갔다 .



직원 - " 8000원입니다 . "



은비와 유나는 각자 8000원을 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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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시간 뒤 ,


최유나 - " 하얗게 불태웠어 ... "


정은비 - " ㅎㅎ 

이제 어디갈래 ? "


최유나 - " 넌 아직 안 지쳤어 ?? ''


최유나 - '' 난 너무 힘들어 죽을 것 같은데 .. ''


정은비 - '' 전혀 ㅎㅎ 너 여자친구 좋아한다며 ,

여자친구 보고 죽어야지 ㅋㅋ ''


최유나 - '' 아 , 맞다 . 그래야지 ㅋㅋㅋ ''



평소와 같이 은비와 유주는

재미있게 놀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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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래방 >


정은비 - '' 나 노래 못한다니까 .. ''


최유나 - '' 상관 없어 . 나도 못 불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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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나 먼저 부르기 시작했다 .


최유나 - '' 안녕 아직은 배우지 못한 말 하나 

이제 조금씩 알 것 같아요

                                         혼자 기다리다 숨죽여 울먹이는
                 
                                                 내 모습 아직 어리기만

                                                   감당하지 못하겠어요


                                                      믿어지지 않아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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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나는 노래를 마쳤다 .



정은비 - " 뭐야 ...너무 잘 부르잖아 .. "


최유나 - " 아니야 ..."



뒤이어 , 은비도 부르기 시작했다 .



정은비 - " 아무 말 안한다해도 알잖아 

누구보다 너를 아낀걸 알아

잠시 머물다간 조각 구름이

걷힌걸 아나요

뒤를 돌아 보세요 "



.



최유나 - " 뭐야 .. 너 왜 이렇게 잘 불러 .. "


정은비 - " 아니라니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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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시간 뒤 ,

정은비 - " 근데 , 왜 BYE 부른거야 ? "


최유나 - " 그냥 "


최유나 - " 우리가 언제 헤어질지 모르잖아 ... "


정은비 - " 그게 무슨 말이야 ..? "


최유나 - " 아니야 .. "


정은비 - " ... "



[ 은비시점 ]


아무리 생각해봐도

뭔가 이상하다 .


이럴 애는 아닌데


내가 아는 최유나는

밝은 아인데 ..



갑자기 , 우리가 헤어질리가 ..


그럴리는 없잖아 ..


아무리 네가 죽는다해도 ...



[ EP . 3 . 여름비 : 여름 날의 추억 ]





너무 많이  늦었죠 ?

죄송해요 ㅜ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