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breviviendo en Namgo

05.

찬이는 은지가 단번에 맞추자 은지의 주변을 신난 
강아지처럼 빙빙 돌아다닌다.







" 제 이름도 알고계시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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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연히 알고있어야지. 난 너희들의 담임이니까😊 "









" 이찬 정신사나우니까 가만히 앉아. "









정한의 말에 찬이는 은지의 옆에 털썩 주저 앉는다. 
찬이의 축처진 기분상태를 보고 은지는 
어깨를 다독여주면서 말한다.








" 찬이는 다음수업 있지이제 수업준비 
하러 가야지 "








" 네~😕"








" 댄스보강수업 맞지? "







은지에 물음에 찬이가 고개를 끄덕이자 
찬이에게 손을 내밀며 말한다.







" 자! ( 찬에게 손을 내밀며) 선생님 손 잡아. "








" 감사합니다😄 쌤! "







찬이는 은지의 손을 잡고 일어나면서 은지의 손이 
엄청 작고 부드럽다고 생각했다. 







" 자자! 나머지 너희들은 오후자율시간도 축구할 생각이지? "







" 네. 그러려구요. "






" 그래.  이따 종례시간에 보자. "







은지가 찬이와 함께 교실 쪽으로 향하자 태형은 
골똘히 생각하다가 질문을 던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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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니네 담임 그래서 여자냐? 남자냐? "







" 남자 "





정한과 지수가 덤덤하게 남자라고 말하자 질문한 태형보다 정국이 더 놀라 소리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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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 여자 아니예요? "









" 니네 담임 까리하네. "








" 축구나 마저 하자. "







정한은 주저앉아있던 몸을 일으켜 다시 축구경기를
재개하자고 제안하자 태형은 대답 대신 잔디밭에 
대자로 누워버린다.








"  내는 더이상은 못한다. "

.
.
.






# 종례시간_ 세븐틴 교실 안 


" 오늘 하루 모두들 수고많았어. 내일은 지각 하지말자! 지각생이 우리반이 가장 많거든. 
앞으로 차차 줄여보자 "







" 네- "







" 내일은 17명을 전부 볼 수 있겠구나. 다들 집갈때 차조심해서 가 내일보자. 👋🏻 "








은지는 인사를 마치고 출석부를 챙기고 교실을 나가려다 주번인 지수에게 말한다.








" 주번! 지수맞지? 문단속 잘 부탁하고 열쇠는 앞으로 나한테 가져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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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 알겠습니다. "







" 그래 수고해! "








지수는 아이들이 전체 하교한 후 문단속을 한 뒤 열쇠를 은지에게 전해주려 교무실을 가려다
누군가와 마주친다.













작가의 말
:) 모든 글은 작가의 상상력으로 만들어진 허구입니다.
:) 많은 댓글과 구독 부탁드립니다❤️
:) 과연 이번엔 누가 등장할 것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