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breviviendo en Namgo

07.

승철과 지수는 동시에 한솔을 쳐다보자 한솔은 아까와 마찬가지로 진지한 얼굴로 말한다.






" 귀여운 강아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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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응? 너도 이석민처럼 우리 놀리냐?!? "







If you don't want to believe it, don't believe me.(믿기 싫으면 믿지마) "







한솔은 고개를 내저으며 영어로 말하자 민규는 지수에게 자문을 구한다.







" 형 한솔이가 뭐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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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일 등교하면 다 알게 될꺼야.~ 연습이나 하자 "







지수는 민규의 물음에 민규를 놀리려고 알려주지 않고 어깨를 툭툭 치자 민규는 자신의 머리를 마구
흐트린다.








" (자신의 머리를 헝클이며)  아 진짜 궁금해서 
미치겠네!! "









" 자자 지수 말대로 내일이면 볼 수 있어. 
빨리 연습이나 하고 해산하자. "







세븐틴 반 아이들은 지훈이가 작곡한 아낀다의 노래에 맞춰 안무 연습을 3시간 정도 하다 보니 어느새 
기숙사식당 저녁식사시간 마감인 8시가 
된다는 것을 깨달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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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은 여기까지만 하자. 곧 기숙사 식당 닫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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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절대 안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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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시 밥없이 못사는 우지~ 어서 갑시다! "








순영은 지훈이의 뒤에서 어깨에 손을 올리며 지훈이를 앞으로 밀며 동아리실을 나가려다 원우가 
순영이를 잡자 지훈이도 제자리에 서서 
원우를 바라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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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기 전에 해야할 일 있잖아? "








원우의 말에 주위에 갑자기 조용해지더니 순간 
순영이가 크게 외치며 모두 한손의 가위바위보 중
각자 내고 싶은걸 앞으로 낸다.









" 안내면 청소!  가위 바위 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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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










" 문쭌. 니 왜 맨날 걸려 ㅋㅋㅋ"









순영이는 청소에 걸린 준휘를 비웃는데, 곧이어 이번에는 승철이가 구호를 외친다.









" 또 안내면 청소! 가위 바위 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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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내가 왜 가위를 냈지.."








" 너 나 놀리더니 잘 됐다ㅋ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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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둘이 사이좋게 잘하고 와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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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깨끗이 구석구석 하고 와 "








나머지는 기숙사로 향하고 순영은 청소기, 
준휘는 걸레질 분담을 나눠서 청소를 시작한다.








" 우리도 후딱하고 얼렁 가자. "








" 오케이! "








순영과 준휘는 깨끗하게 청소후 얼른 밥을 먹기 위해 기숙사 식당으로 향한다.














작가의 말
:) 모든 글은 작가의 상상으로 이루어진 허구입니다
:)많은 응원과 구독 부탁드립니다❤️ 
:) 기숙사에서는 어떤 일이 벌어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