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RLA: Un proyecto para seducir a un hombre franco y férr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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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ㅠㅠㅠㅠㅠ저 순위권 들어본 적 처음인데.. 독자님들 너무 감사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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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불길한 예감은 틀리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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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기 혹시 강태현 있어? “

어떤 여자아이의 외침에, 태현이 문 쪽을 바라보았다.
태현을 보고 있던 나의 시선도 그 아이한테 자연스레 갔다.

“ 내가 강태현인데. 볼 일 있어? “

“ 무슨 또 말을 그렇게 해 ㅋㅋ 그냥 너 보러 왔어. “

“ .. 초면에 이러는 거 별로 안 좋아해. “

“ 아 그래..? 그럼 지금부터 알아가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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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니. 싫은데? “

태현의 한 마디에 교실이 소란스러워졌다.

“ .. 왜 그러는 거야? 난 그냥 너랑 좀 알아가고 싶어서.. “

“ 마음 있는 얘 있으니까 제발 가 줄래? “

“ .. 야 “
“ 너가 관심있는 그 년이 누군데? 보자보자 하니까. “

순간, 너무 놀랐다.

나도 내가 왜 이러는 지 모르겠다. 갑자기 눈 앞이 핑 돌고,
어지러움을 느꼈다. 그리고, 난 곧 쓰려졌다.

“ …! 최여주 괜찮아? “

“ 아.. 씨 진짜 가지가지 하네. “

“ 쟤 뭐야? 쓰러진 거야? “

주변에서 알수 없는 소리들이 들렸다.
그리고 내가 눈을 뜬 곳은, 다름아닌 양호실이었다.

“ 으.. 음..? “

눈을 떠서 주변을 둘러보니, 어떤 남학생이 보건 선생님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었다. 확실했다. 강태현이었다.

“ 최여주 괜찮아? “

“ 여주야 깼니? 몸은 좀 괜찮고? “

“ ㄴ.. 네. 근데 저 왜 이래요? “

“ 너 쓰러졌는데 태현이가 너 데리고 여기까지 왔어. “

“ 네? “

“ 어쨌든 깼으니까 됐다. 이제 둘다 들어가 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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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기 근데 태현아. “

“ 어? “

“ 나 무거울텐데.. 어떻게 데리고 왔어? “

“ 아, 그건 몰라도 돼. “

“ 설마 업어서 온 건 아니지..? “

“ ㅋㅋㅋ맞는데? “

“ 아 안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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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됐어 뭐. 엄청 가볍던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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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조금 스토리 형식으로 진행이 됐네요 !! 그리고 원래 여주랑 태현이가 다른 반인 설정인데 실수를 했네요 ㅠㅠ 여주랑 태현이 3-5반인거로 설정 수정할게요! 죄송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