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CUSIÓN] Quemando KakaoTal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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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뷔타민캔디
M.뷔타민캔디





부모님들 끼리 친한
여주와 아이들은 뱃속에서 부터
18살인 지금까지 
평생 초,중,마지막으로 현재,
고등학교 까지도 같은 학교로
한 번도 떨어진적 없는 아주 끈끈한(?)사이다.


그런 8명의 아이들은
부모님들의 계획 아래,
한 집에서 같이 생활 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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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화_땡땡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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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우리 좀 개쩌는 듯!!"

"그니까!태형이 존나 멋있는 새끼!!"


아놔;김태형
자기자신 칭찬하는거 실화?
....
..





아 증말;;김여주 이 쥰내 쩌는 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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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주.김여주?오늘도 지각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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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쌤.김여주 무단결석이요"

"이노무 자식..김태형."

"김태형도 같이."

"이런 불량한 놈들!"



담임의 눈치를 보며
대답 해주자 열불을 내는 담임.
그런 담임에 괜스레 눈을 이리저리
굴리는 석진이다.






쉬는시간,아이들은 태형과 여주에게
연락을 시도한다.뚜루루..몇변의 긴 신호음이
오가더니 들려오는 듣기싫은 누님의 목소리.
삐 소리 이후 수리셈으로 연결되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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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것들봐라?"

"보나마나 어디가서 헤렐레 하고 돌아다니시겠지."

"교복입고 X랄들이시겠지."

"여보야!!나도 놀고싶어!!!"

"..."





오 윤기여..
윤기는 저번처럼 치밀어 오르는
짜증을 꾹꾹 담더니 결국 인상을 찌푸리며
책상에 엎드렸다.






그리고 그 말을 안 들은 척
하며 모두 듣고있던 정국은 자신이 아닌
태형과 놀러 갔다는 사실에 씁쓸한 표정을
살풋 짓고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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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학교 마치고 오락실 갈래?"

"오락실...?"


오락실이라는 말에 두 눈이 반짝이는 정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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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씨!!이건 무효야 무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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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놈아니야 이거!?야!!내가 내 죽여주는 스킬로 널 발라버렸다는데 뭐가 문제야 뭐가!!!!어!?!?"

"말도 안돼!!내가 너보다 키도 크고!팔도 길고!손목 스냅도 끝내주는데!!뭐가 부족해서 너한테 져!!"


손가락을 하나하나
접어가며 자신이 나보다  유리한 조건을  귀에 와다다 때려박았다.뭐...?내가 뭐 어때서!!!지가 농구게임에서 져 놓고는 나한테 성질이야!!누굴 닮았는지 성질 참
드럽다!!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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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내 욕하고 있지.나쁜X."


허,나처럼 순수한 여자가 욕은 무슨!




시벨 들켜버렸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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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심술사야 ㅁㅝ야??궁예야 뭐야?
관심법 뭐 이런건가??아니,,짜피 질거고,
인정 못 할거면 왜 하자한거야?생각 노트에다가
신경질 적으로 글을 써 내려갔다.
김..태형..너...나한..테..찍..힘!






아무 대꾸없는 내가
얄미웠는지 내 머리를 아프지 않게 쥐어박는
김태형이다.


"머리 감았지..?"




허..참나..
아야야!!너무 아프네!!!악!너무 아파서
더이상 못 놀거같아!!(꾀병)웃기고 있네.
저기요.태형킴씨.지금 오락실 농구공으로 묘기 부리고
있는 너님이 더 웃겨요..풉.











벌써 점심시간이 됐다.
흠..뭐 먹지.돈까스도 먹고싶고,떡볶이도 먹고싶은데..!
뭐,내가 사는건 아니니까!지갑 다 털어야찌.
(아까 농구게임 진사람이 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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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하하 여왕님 천천히 골라!"

"...뭐야.너 나한테 뭐 바라는거 있어?"

"설마~그냥 여왕님 존X 이뻐서~"




야 이 쉐리야!크흠..
보는 눈은 있어가지구..-///-근데!!
왜 나는 니 웃음 소리가 불안해 미치게찌!?!?
여주는 의심의 눈을 풀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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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오므라이스도 맛있겠다!"

"돼지."

"아니거든?"

"꿀꿀."

"야!!!"




결국 셋 다 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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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휴.맛있냐."

"웅."

"아-"

"....뭐 어쩌라구."


마지막 한 숟가락을 떠
입에 가져다 대려는 그때 아-하고 입을
벌려대는 태형이다.아씨!!그럼 아까
하나 더 시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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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산...니가 하는거니까 주는거야."

"암요암요.하여간 있는 것들이 더 한다니까?"


결국 마지막 한 입을
먹어버린 놈이다.그리고 자신의 지갑에서
카드를 꺼내더니 계산을 한다.오우~ㅋㅋ
머싯쓰~~!




띠링-음?
경쾌하게 울리는 휴대폰을 바라보니
대충 내 통장으로 돈이 빠져나갔다는
내용이였다. ...?김태형 이 미친 쌔리야!!
아악!미안!자!!니 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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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보야 아~"

"아 됐어!안먹어!!"


급식으로 나온 볶음밥에서
파프리카만 빼 숟가락에 가득 얹고는
지민에게 들이대는 호석.그리고
기겁을 하는 지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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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됐다니까...?^^"

"편식은!나빠요!"

"니가 먹기 싫은 거 나한테 넘기는 거짆아아!!"

"어머!아니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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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기야.우리도 다정하게 서로 먹여ㅈ-..."

"니 새끼 입에 우유갑 욱여넣기 전에 그 입 다물어."

"...응."



석진이의 말을 뚝 끊고는
자기 할 말만 하고 혼자 가버리는 윤기.
예끼이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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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락실 다시가자.드디어 농구왕 김태형 각 잡혔어."

"또 내가 이긴다니까?"

"웃겨!!"

"허!!그래!가자!!!누가 이기는지 한 번 보자!!"




결국 또 와버린 오락실.
아니..큰 맘 먹구 땡땡이 쳤구만..
어째 오락실에만 계속 있는것 같다?
그리고 시작된 농구게임.승리는
어짜피 김여주였다.








그리고 동시에 볼에 바람을
빵빵하게 넣고 삐진 태형을 발견했다.
와...저거 지금 삐진거??또 내가
풀어줘야지..불쌍한 여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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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아~역시 멋있어 김태형!!일부러 져줬지 또?"

"..."


그러자 입술이 씰룩 거리는 김태형.
오호.이 쌔리봐라?칭찬 몇번을 더 해줬더니
이젠 언제 삐졌냐는듯 오락기에 다가서서 오락을 하는 김태형에 나도 그 옆에 앉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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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둥!?!?아니 XX!!말도 안돼!!"



한참 오락기 화면에 코를 박고
열중하고 있었다가 들려오는 익숙한 목소리에
자리에서 일어나 발꿈치를 들고 내 앞
오락기에 있는 사람을 쳐다봤다.
김종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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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둥?김여주?"




네 거친 말과 불안한 눈빛과 그걸 지켜보는 나.

그리고 자연스레 옆을 보니 게임에 아주 그냥
푹 빠져계신....배켠!?!?!늘 전교권에 들고 쌤들 칭찬
다 받고 공부도 잘해,인성도 조흔!!
우리 배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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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모오모.배켠!?늘 전교권에 들고 쌤들 칭찬 다 받고 공부도 잘해,인성도 좋은 우리 배켠!!?"

".....??"

"라고 생각하면 넌 우리 허니한테서 아웃이야 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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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야!!너도 궁예야!?
종인이의 말이 끝나자 게임아웃 소리가 들리고
곧바로 백헌이 날카로운 눈빛을 여주에게 쏘아댔다.
변백헌..허허.무서워서 못 움직이갰엉..ㅋ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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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콩만한게.주인을 알아보지도 못하고."

"야!!"

"아 시끄러워.목에 확성기 달았어?"

"변백헌!!땡땡이 치고 할 말은 아니다!?'

"너도 땅콩."

"나는!!!!다르지!!!!"

"얼씨구.웃기네.이게 어디서 우겨,우기긴."






태형이는
농구게임기에서 가져온 농구공으로
최소 살인을 할 듯한 여주를 뜯어말리려
애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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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마쳤다!야 배주현 오락실 가자!!"

"그래.빨리 가자."




그리고 가방을
매고 가버리는 둘이다.
윤기는 눈 뜨자마자 같이 나가는 둘에
인상을 찌푸리며 다시 엎드렸고,한참 폰을
들여다 보던 남준은 눈을 동그랗게 뜨며 벌떡 일어났다.김여주랑 김태형,시내 오락실에 있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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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걸렸어 이것들.."






이들은 아마 오락실에서
만날 듯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