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춘기라 드는 생각인지
"가족들은 나를 사랑할까?"
라는 생각이 문득 내 머리를 스쳤다.
한 마디로 애정테스트를 하고싶었다.
애정테스트는 간단하다.
💥내가 납치범인척 톡 한 뒤
카톡으로 여주를 납치했다했을때
오빠,동생들의 반응을 보는것이다.💥
솔직히 가족인데 걱정 해주겠지...?

그쪽 동생 죽을 수 있다구요

...
진짜 신경 안쓰는거야...?
아무리 현실남매라해도... 동생이 죽는다는데
고민 한 번 없이 톡 남기는거야?
다음은 윤기오빠였다.

ㅇㄴ 이 오빠는 감정 없는거야?
왜이렇게 딱딱한거야?

나 진짜 이 말 듣고 울뻔했어.
윤기오빠마저 나한테 관심없는거야?
정말 나는 우리가족한테 관심없는 대상이였던거야?
나는 이성을 잃었고 침대에 엎드려 울었다.

여주는 이 문자를 못봤다 • • •

이 오빠 사람 당황하게 만드네


...
※저 전화번호는 석진생일 방탄데뷔 합친 글자입니다.
진짜 존재하는 번호인지 확인해봤는데 없더라고요
오해하지마세요※

이 오빠는 아직도 날 스팸으로 생각하고있구나
납치범이라해도 그 말이 나올까?

...
난 정말 필요도없는 존재였나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