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CUSIÓN] Cariño, soy un poco peligroso.

photo[TALK] 아가,난 좀 위험한데?

















28.조금 이상한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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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애초에 시작하지 말았어야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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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그저 잠시 홀린거라기엔

















똑똑-

"들어와."

"보스."

"어떻게 됐어."

"이번건 좀 달라."

"뭐?"

"정확한 의도가 없어. 어떻게 이여주를 알게 되었는지 이여주가 보스 옆에 있는 걸 어떻게 알게 되었는지. 아무것도 남아 있는게 없어."

"....시발.."

"플랜도 호석이 형이 찾은 것 말곤 없고."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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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뺏기면 이여주가 죽을 확률이 80%가 넘어. 조심해,보스. 나 처럼 되지말고."

"..고마워. 가봐."

끼익- 철컥
















애초에 말이 안되는 일이었다.

내가 누군가를 좋아한다고? 

그래 그딴건 다 개소리였다.

근데 그런 나를 넌 자꾸 바꾸려했다.


내가 안 괜찮아서 그래요. 아무리 작은 상처라도 덧나면 슬프잖아요.


신경쓰지 않던 흉터를 볼때마다 네가 생각났고


눈을 감으면

아득히 먼 저곳까지

달님이 인사해주면 

볼에 입 맞춰주고

당신이 잠든사이에 나는

몰래 찾아와 노래를 불러주고

쏟아지는 유성들이 땅에 닿으면

언젠가 잠에서 깰 그대에게

 조용히 속삭여준다

잘자요 어여쁜 그대

꿈속에서도 그댈 지킬테니

오늘 밤은 편안히

내 품속에서 따뜻하게


잠이 오지 않는 날엔 네가 불러주던 노래가 생각났고


"나는 그쪽이 하는 말이 뭔지 하나도 모르겠어요."

"근데요."

"내가 하나만 약속할게요."

"나는 믿어도 괜찮아요."

"나 하나쯤은 사랑해줘도.. 괜,찮아요."


떨리는 목소리로 말하던 네 말에 심장이 뛰었다.









"그냥 잠깐 홀렸다고 단정짓기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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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를 너무 많이 좋아해버렸나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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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민이의 약한 모습... 또륵...











※자유연재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