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CUSIÓN] Cariño, soy un poco peligros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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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LK] 아가, 난 좀 위험한데? 

















67.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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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반존대


















"아가아아!!"

"시끄럽구 빨리 앉기나 해요."

"잉..뭐야 아직도 삐져있어?"

"삐진거 아니고 화난거에요."

"으응 아가.. 내가 미안해요.. 응?"

"화풀어요..."

"......큼(반존대 때문에 슬슬 풀리기 시작함)"

"사랑하는거 알잖아.. 나는 아가 밖에 없단 말이야.."

"아 좀.. 조용히 해봐요.."

"(즐기기 시작함) 아직도 화났어요? 미안해... 뭐해야지 화가 풀릴까? 소원이라도 들어줄까요? 응?"

"아 반존대 그만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왜요 설레?"

"네. 매우요. 그러니까 그 얼굴로 사람 심장 후려치지 말고 닥치고 족발이나 먹어요."

"...으응.."



















69.혼전순결 몰라?

















(자려고 누움)

















"근데 아저씨는 나 안건들이네요."

"응?"

"마악.. 소설같은데 보면 혼전순결이니 뭐니 지켜준다면서 막 늑대로 변해서-!!"

쪽-

"응. 그래서."

"...아,아니..."

"아주 그냥 그 소설 쓴 작가 누구야. 책으로 나온거야? 집에있어? 찢어버릴까보다."

"아 왜그래요오-"

"이상한 소리하니까 그렇지."

"으응 그치만! 혹시 아저씨도 늑대 막 그런건가??"

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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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늑대? 글쎄. 나는 유혹하는 쪽이라 여우가 더 좋은데."

"...허업...."

"아직 성인도 아닌 꼬맹이랑은 아무것도 안해."

"혼전순결 몰라? 아는 것 같던데."

"결혼 할 때 까지는 지켜줄거야."

"누가 결혼해준다고했어요?"

"응."

"헐 언제요."

"네가 나한테 사랑한다고 했을 때부터."

"그러니까 자꾸 유혹하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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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그러면 넘어 갈 거 같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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쨘 제가 왔습니다!
살 뺀다고 아무것도 안 먹었더니 배가 고프네요..
여러분은 잘 챙겨드세요!

















※자유연재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