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CULPABLE] Realmente te amo, lo digo en seri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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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빠 이렇게?”





“ 어, 계속 섞고 이거 넣어.”














셰프인 석진 덕분에 쉽게 케이크를 만드는 여주고
둘은 오랜만에 남매끼리 시간을 보냈다. 












“ 우와, 오빠 이거 봐봐 내가 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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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러게 잘 했어 공주야”















지금 윤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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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아... 뭘로 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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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모님 뭘 좋아하시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