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조금 친해진 것 같으면 꼭 이래...”

“하여튼 우리 1학년 나 없으면 어쩌냐”
윤기는 집도 못 가고 안절부절 서 있는 여주에게
가 우산을 내밀었다.
같이 가자는 윤기의 말에 둘은 우산을 쓰고
가던 중
“ 나... 선배 좋아해요. 진짜 거짓말 아니고.”
“ 선배 여친... 그거 내가 해도 괜찮아요?”

“ 키스 정도 해주면 고민하고”
그리고 여주는 그 말을 듣고는 망설임도 없이
까치발을 들어 윤기에게 입을 맞춘다.
[DISCULPABLE] Realmente te amo, lo digo en serio.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