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BLAR | Está bien, cariñ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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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야 괜찮아

씀 / 정이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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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흫 벌써 좋아."

설레는 기분을 억지로 누르고 화장실로 달려갔다. 달려가다가 바닥에 떨어져있는 이불 위로 미끄러넘어진건 안비밀.. 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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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어서 와 뛰다가 넘어지지말고."

미안해요 전정국씨, 이미 집에서 넘어졌어요.

"괜찮아, 얼른 가자!"

"걸어야 되는데 괜찮겠어?"

"응!"

"오늘 왜 이렇게 신나셨어요?"

내 손을 잡고 웃는 정국오빠였다. 진짜 웃는것도 잘생겼어.

"오빠 만나서."

"이쁜말만 하네."

"이따 점심 뭐 먹지?"

"아 잠깐만."

내 손을 놓고 주머니에서 자기 핸드폰을 꺼내서 이사가는 집 근처에 있는 음식점들을 정리 되어 있었다. 내가 좋아하는 음식들로만.

"골라."

"헐 대박"

"잘했지?"

"응 완전!"

그리고 걸을음 멈추더니 내 앞에 섰다. 내가 궁금해서 고개를 들어 정국오빠 얼굴을 쳐다보니 갑자기 얼굴을 들이댔다. 놀라서 숨을 참았다. 

"완전 애기야 애기."

"뭐, 뭐래!"

"이거 봐 아무것도 안했는데 놀라서 숨고 참고."

"아니 당연히 놀랐지.."

"이제는 익숙해지셔야죠."

"예? 뭐를..?"

눈 깜짝할 사이에 내 입에 입을 맞추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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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짧아서 진짜 미안해요.. ㅠㅠ 
지금 제 몸 상태가 너무 안좋아서 내일만 쉬고 다시 빵빵한 분량으로 다시 돌아올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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