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BLAR | Gánster pelirrojo mayor

Delincuente pelirroja de último año • Episodio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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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야흐로 약 10개월 전 지민과 여주가 처음 만난 날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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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 조금만 비켜줄래?"

"야 미친 박지민이다!!!"

"헐 진짜!!"

"미쳤다.."

"존나 잘생김.. 오늘 운 다 썼다. 오빠 사랑해여."

그 당시 지민은 전교에 소문난 미남이였다. 지민도 자기의 인기를 알고 검은색 이던 머리의 색깔을 바꾸기 시작하였다. 그럴수록 지민의 인기는 높아져갔다. 그러던 어느 날 지민의 눈에 띤 한 여자아이가 지민의 마음을 움직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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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민이 혼자 학교 안에 있는 공원에 왔다. 지금 계절이 봄 인지라 공원에는 벚꽃나무가 가득했다. 혼자만의 시간을 만끽하며 길을 따라 걷는 중에 저 끝에서 한 사람이 보였다. 지민은 궁금해서 호기심을 참지 못하고 그쪽을 향해 아까보다 빠르게 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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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쁘다."

한 벚꽃나무에 손을 뻗어 벚꽃잎을 약하게 만지고 있는 여자아이가 보였다. 가까이서 보지않고 조금 떨어져서 그녀를 바라보았다. 얼굴이 자세히 보이지 않아도 그녀는 충분히 이뻐보였다. 지민이 넋을 놓고 그녀를 바라보았다. 정상적이게 뛰던 심장이 빠르게 뛰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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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민이 정신을 차리고 이내 돌아갈려고 눈을 돌렸지만 이미 그녀와 눈이 마주쳤다. 그녀가 토끼눈을 뜨고 지민을 바라보았다. 서로 놀라서 아무것도 하지 못하고 그대로 굳었다. 그녀가 굽히던 몸을 일으키더니 지민에게 다가왔다. 지민의 눈동자는 시선을 어디에 두어야 할지 몰라서 한참을 굴렸다. 그녀가 지민의 코앞에 다가왔다. 

"양아치?"

"..뭐?"

"우리학교 염색 금지인데요."

젠장. 지민이 미친듯이 뛰던 심장은 다시 정상적으로 뛰었고 설렜던 마음은 사라졌다. 하지만 그녀는 아직 지민의 앞에 있었고 입꼬리를 올려 지민에게 말했다.

"감성타는 양아치 같아요."

"..어이가 없네."

"..이름이 박지민 이에요?"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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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한테 염색 금지라고 하는사람 너 밖에 없어."

"다들 우리학교 규정을 모르시네요.. 쯧쯧"

그녀는 혀를 차며 딴 곳을 바라보았다. 지민은 저 여자아이에 대해 궁금증이 많이 생겼는지 질문을 수도 없이 했다.

"이름이 뭐야?"

"그건 왜 궁금해요?"

"그냥. 앞으로 많이 볼것 같아서."

"김여주요. 선배보다 한 학년 낮습니다."

"그럼 번호도 줘."

지민이 만족한 표정으로 주머니에서 핸드폰을 꺼냈다. 여주는 갑작스러운지 지민을 계속 바라봤다. 지민은 어깨를 으쓱이며 얼른 번호를 달라고 재촉했다. 여주는 어버버하며 지민의 핸드폰에 자신의 번호를 적었다.
지민이 여주를 보고 싱긋 웃었다. 지민이 여주에게 말고는 여자에게 이렇게 웃어준적은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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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자주보자 꼬맹아."

여주의 머리를 쓰다듬고 발을 돌려 길을 되돌아갔다.
공원에 혼자 남은 여주는 볼이랑 귀가 새빨개지며 왼쪽 심장위에 손을 댔다. 아까의 지민과 같이 심장이 빠르게 뛰었다. 

"나 지금 양아치 좋아하는거냐?"

"...미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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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아까 도용의심 받으신 작품 작가분께 연락이 와서 
잘 해결됐습니다 :) 걱정해주신 우리 독자분들 감사드립니다ㅠㅠ❤️❤️ 

오늘 조금 짧은 이유는 제가 학원이 평소보다 훨씬 늦게 끝나서 글을 적을 시간이 부족한데 시간은 빠르게 흘러가고 ㅠㅠ 다음편은 진짜 꽉꽉 채워서 올게용 💗

우리 독자분들 많이 많이 사랑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