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쌤도 아미아파트 살구나.. 처음 알았어!"
*여주는 2단지고 윤기는 1단지에요*
"흐흠~"
어쩌피 쌤 앞에서는 쌩얼 자주 보여줬기에 별 신경 안썼다. 그래서 잡티만 제거. 아 좀 아픈사람 같아서 틴트도 발랐다
띵동띵동띵동띵동띠딛ㄷ디딩
"아니ㅋㅋㅋ 한 번만 눌러ㅋㅋㅋ 고장나겠다ㅋㅋ"
"헿"
"들어와"
쌤의 집은 내 집보다 깨끗했다. 쏘 클린!!
"쌤 방 들어가도 돼요?"
"음.. 응"
쌤은 내 뒤를 꼭 안고 백허그를 계속 하고 있었다.
"와 되게 심플하다"
".. 그래?"
"제 방 아시잖아요"
"알지"
"전 그런방만 썼었으니까요ㅋㅋ"
"아..?"
자연스럽게 쌤의 침대에 걸터앉았다.
".. (윤기 혼자 안절부절)"
"왜요?"
"...ㅎ, 침대 밑에 뭐 숨겨두셨나?"
".. 아냐"
"진짜요?"
이불을 휙 걷어냄
"ㅇㅂㅇ..."
19금 잡지들...?
"ㅇ.. 아니"
이걸로 쌤이 성욕이 왕성하단걸 다시 느꼈다. 변태애..
".. 그럴 수 있죠"
".. (중얼) 너 미자 아니면 지금 덮치는건데"
"뭐라고요?"
".. ㅎㅎ 아냐^^"
"들었는데..."
"ㅇㅂㅇ......."
"쌤.. 진짜 내가 변태를 좋아하는거였어요??"
"그럼 성인 되는날 한 판 뛰자"
"그냥 미치셨네요??"
"흫ㅎ"

"너가 먼저 나 꼬신거잖아, 그니까 책임은 너한테?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