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가 고개를 갸우뚱하며 뒤 돌아보자여주의 앞에는 윤기가 있었고윤기는 바로 여주를 꼭 껴안아“뭐에요_”여주가 이 말을 하며 윤기의 품에 파고 들자윤기가 여주의 얼굴을 양손으로 잡으며 말해“나 하고 싶은거 하고 삐진거 풀게”윤기는 조심스럽게 여주에 입맞췄고둘의 얼굴에선 미소가 떠나질 않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