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ALK]선생님 나랑 결혼해요
W-예림깡


“오빠, 정국쌤이 올라오래!!”

“뽀뽀해줘.. 힘들어”
“...알았어..”
쪽—
“됐지? 얼른 가자” •여주
“웅웅, 손 잡아!” •석진

“진짜 제대로 안하면 나한테 뒤진ㄷ..”
띠띠띠띠 띠리링-
문이 열렸습니다.
쾅!-
“다녀왔ㅅ,, 헙!!” •여주

“5주년 축하합니다”

“5주년 축하합니다”

“5주년 축하합니다!!”

“5주년 축하합니다”

“5주년 축하합니다~”

“5주년 축하합니다~”
“두 커플의 5주년을 매우 축하합니다~!!!” •(석진, 여주빼고) 모두
“와아아아아아!!!”
윤기는(?) 어디서 가져왔는지 모를 기타를 가져오더니 생일축하노래를 바꿔서 우리의 5주년 축하로 불러주었다. 전혀 생각하지 못 했던 서프라이즈라서 내 눈에는 어느새 눈물이 흘러내렸다.

“아 뭐야 이게.. 흐어어엉유ㅜㅠㅜㅠ”

“..야 뭐 이런거를...”
“형님, 제가 잠시 몰카를 했ㅇ..” •정국
“뭐해? 얼른 와서 먹자!!” •석진

“야, 나 그냥 사과하지 말 까봐 ;;”

“아 김석진!! 같이 먹어!!”
“오빠들 걍 천천히 같이 먹어요!!”
“또 자기들끼리 다 먹지 말고!!!” •여주
“김석진 같이 먹자고!!” •윤기

“우리 둘 너무 바빠서 자기 챙기기도 바빴는데.. 넘나 고마워요.!!”
밥을 다 먹은뒤 모두 후식으로 석진오빠가 만들어준 레몬에이드를 마셨다, 확실히 요리는 김석진이야

“암튼, 다들 고마워”

“고맙긴, 너네도 행복해라”
“오오 우리 윤기 그런말도 할 줄 알아?!?!” •남준
“꺼져” •윤기
“ ;;”
“아 그리고 김석진” •정국
“으어? 왜?” •석진
“그 뭐냐 내가 몰카 같은거 해서 미ㅇ..” •정국
“됐어, 아까 들었어.”
“또 하면 너 진짜 뒈지는 수가 있어.” •석진
“..그래” •정국
“그래서 너네 언제 결혼한다고?” •지민
“푸우훕!!!!!!!” •여주
내가 레몬에이드를 쪽쪽- 빨며 맛있게 마시고있었는데 지민오빠의 말 때문에 지민오빠 얼굴에 레몬에이드가 퍼져나갔다.
“헐.. 미안”

“내 인생 왜 이러냐..” •지민
“공주 괜찮아? 기다려봐 박지민 휴지 갔다줄게.” •석진
석진은 부엌에서 가져온 휴지를 적당히 뽑아서 가져오더니 지민의 머리에 올려두고 다시 여주 옆에 앉을 줄 알랐지만 갑자기 몸을 눞더니 내 무릎위에 머리를 맞대고 누웠다
“결혼 생각은 있는데 아직 여주가 마음의 준비가 안돼서” •석진
“.. 나도 결혼 생각은 있지..!!” •여주
“너 엄빠는 어떻게 감당할려고 그러냐?” •윤기
“왜 또 그런거로 시비냐 민윤기?” •여주
“왜 이게 시비인데” •윤기
“그냥 니 말하는거 자체가 시비야 ;;” •여주
“지랄이야” •윤기
“야야 그만해라 그러다가 싸우겠다.” •태형
“그래도 민윤기가 우리 기념일 까지 챙겨줬잖아, 여주야” •석진
“... 고맙습니다” •여주
“?? 갑자기??” •윤기
“..받기 싫음 받지 말던가..!!!” •여주
“.. 그냥 오빠로써 한 일을 한거야” •윤기
“내가 원하는건 너네 아무 걱정없이 별탈없게 잘 살아라. 제발 민여주”
“... 그래도 고마워 윤기오...빠” •여주

“그냥 다들 고마워요”

으어.. 여러분 코로나가 더 심각해 지고 있어요..
저희 동네에도 코로나 확진자 학생이 다니는 학원이 저희 동네인데 난리 났어요..ㅠㅠ
우리 모두 힘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