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BLARㅣEl encanto de los acosadores

ep.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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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9


[도용 ×ㅣ시간 무시]






"어.. 저기 정국아 그.. 누구?"




"반가워요, 새 여친님 저는 신제현이에요"




"ㅁ..뭔 여친이요??"


생판 남인 사람한테 여자친구라는 소리를 듣다니 무슨 상황인지, 나는 그에게 설명을 해달라는 눈빛으로 쳐다봤다.'야!! 전정국,, 이게 중요한 얘기인 거야?'라고 강력하게 보니 정국도 그걸 느꼈는지 날 잡고 소곤소곤 얘기를 해줬다.


"쟤는 그냥 모르는 애"

"정말이야..?? 아니 그것보다 여친이라니.."

"나중에 설명해 줄게 일단은 내 장단에 맞춰"

"..하 알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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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이름이 신제현이라 하셨죠?ㅎㅎㅎ 근데.. 제 남친한테 볼 일이라도..?"



"다시 사귀자는 말을 했는데~ 당신은 안 빡치세요?"




"ㅋㅋ제가 빡쳐야 할 이유가 있나요? 난 믿거든요. 정국이를"




"허.., 말을 좀 짜증나게 하시네~^^"




"신제현 할 말 없으면 나 간다, 여친이랑 데이트해야 돼서"



"가자"말을 하고 내가 놀라지 않게 손을 살포시 잡고 최대한 가까이 붙으면서 옥상을 탈출했다. 나는 나가자마자 정국의 손을 먼저 놓고 화남과 당황이 섞여 말이 제대로 나오지 않았었다. 아니 어떤 말을 해야 할지 몰라서 그렇다



"전정국, 신제현이라는 사람 누구야?"


"그 사람은 전 여자친구야. 사실은 억지로 사귀었지만.."

"너를 안 부르려고 했는데.. 그 있잖아- 직감이라는 거"

"직감이 너를 부르라고 해서 부른 거였어.., 미안해"



"알겠어- 일단은 반까지 같이 가자."



"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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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이거 봐봐! 내일 전학생 온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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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학생??"







'아- 제발.. 그년이 아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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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에는 톡으로 옵니다! 8ㅁ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