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s ocho hermanos bulliciosos

48) Vuelve, Yeoju (5)

석진 : 여주야!! 밥 먹자!!
...
정국 : 여주야? 밥 먹어야지?
"어? 어, 알았어!!"





호석 : 여주야!! 산책 갔다 올까?
...
정국 : ...애기야, 좀 걷다 오자!!
"응 알았어!!"





지민 : 주야!! 오빠가 딸기 사왔어!!
...
정국 : 주야, 딸기 먹자!
"어! 가!"







이런식으로 오빠들을 피해가면서 3일을 지냈다.
오늘, 자려고 하는 순간, 누군가가 똑똑 노크를 했다

"...들어와"

들어온 사람은 내가 예상했던 정국오빠가 아닌 석진오빠였다.
"..."

"...오빠가 여길 왜-"
석진 : 흐끕.. 여주야..흡.. 내가..흐읍.. 오빠가 잘,못했어..흡..끕..
"...."
석진 : ..흑..흡..ㅇ,오빠가..흡.. 잘못..흡..했어..끕..
석진 : ..흡..다,른때보가..흡.. 더..끕..잘,못했어..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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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진 : 끄읍..오빠가..너무..흡..미안해..

평소에 별로 눈물을 흐리지 않은 석진이기에, 여주는 당황했고
자기땜에 우는 석진을 보니 너무 마음이 아팠다.

윤기오빠가 들어오니 마음은 더 무거워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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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기 : 흡..여주야..흡..끄읍..


결국 나중엔 오빠들이 다 모여 그냥 아주 난장판이 되었다.
오빠들은 코, 눈, 다 빨게진 상태고 아직도 펑펑 울며 잘못했다, 다 내 잘못이다 라고 말하고 있었다.

정국오빠도 다른 오빠들이 우니 같이 울기 시작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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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아니.. 우는 사람은 나야할것 같은데 왜 오빠들이 울어.."

웃음을 참으며 겨우 말을 꺼냈다










"푸흡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만 울어, 그만 울어"
"..오빠들이 잘못하고 반성 했으니까, 다음에 안 하면 되는거야"

"나 이제 진짜로 괜찮으니까 그만 울어ㅎ"















담 편이 마지막 편 💜
손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