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럴 땐 눈물이 날 땐 내 손을 꼭 잡아, 도망갈까
비비디 바비디 열차가 출발하네 -
" 어, 야! 김여주! "
" ( 멍 ) "
" 야 "
" ( 아무것도 안들림 ) "
" 야. 안들려? "
" .. 존나 귀여워 ... "
" 뭐? "
" 지연아. 좀 꺼져봐 "
" 뭐야. 왜이래 "
( 박지연 / 18세 / 김여주가 / 이러는게 / 익숙함 )
" 최연준!! "

" 나 어땠어. 괜찮았어? "
" 장기자랑 하는 애기같아! "
이쯤돼면 남친의 정석인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