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l sentimiento del primer amor

#08. El comienzo del cambio

“ ... “

“ ... “




어색하다. 미치도록 어색하다. 한번 얘기는 꺼내보는게 좋을거 같은데 용기가 나질 않는다.



“ 저.. 순영아 “

“ ..? “

“ 솔직히.. 난 지금 이상태로 너 가르치기가 조금 그래 “

“ .. 그럼 그냥 그만 두면되잖아 “

“ 그러긴 싫어. 난 너가 변할 수 있단걸 알잖아 “

“ 그럼 어떻게 하려고. “

“ 같이 바꿔보자. 니 노력을 보여주자고 “

“ .. 난 못..ㅎ “

“ 바꾸면..! 소원 들어줄게 “



그래 소원들어준다고 하면 어느정도 맘이 풀리지 않을까..? 너무 어린얘한테 하는 방법인가..?



“ 소원..? “

“ 응! 세가지 들어줄게 그러니까 바꿔보자 “

“ 진짜지? “

“ 어! 진짜로 “



세가지다.. 그냥 한다고 해.. 즈블..




“ .. 알았어 “



나이쓰!!! 김여주!! 자랑스럽다 하.. 니가 이걸 해내다니.. 이제 한발 뗐으니까 앞으로는 쭉쭉 걸어가기만 하면 되는거야!



그때,



“ 어..? 이거 너 설마 너가 푼거야? “

“ 어. “

“ 헐.. 야 나 방금 좀 감동 먹었어 “

“ 왜? “

“ 이거만 풀 수 있으면 왠만한 문제는 다 풀 수 있단 말이야!! 너 공부를 대체..! 왜 안했어? 이 좋은 머리를 갖고 있으면서?!! “

“ .. 그래? “

“ 어어! 와 나 진짜.. “



띵동댕동,




“ 일단 종쳤으니까 가고 오늘까지는 그냥 집에서 쉬어 “

“ 어. “



와 아까까지만 해도 진짜 지옥이였는데 지금은 지상낙원이 따로 없다. 진짜 천국이다 천국.. 하 



나는 권순영의 문제집을 들고는 교무실로 뛰어갔다. 봐라 이게 내 노력이다!!



“ 쌤쌤쌤!!! “

“ 어 여주야 왜 그래? “

“ 이거 보세요! 이거 누가 풀었게요? “

“ 흠.. 이정도 문제 수준이면 꽤 높은데 여주 너가 풀었어? “

“ 아니요!! 순영이가요!! “

“ ㅅ..순영이.. 권순영?! “

“ 네!! 짱이죠?! 얘 머리는 진짜 좋다니까요! 안써서 그렇지! “

“ .. ㅎ 그러게, 다행이네 “

“ 저 진짜 지금 날아갈거 같아요! 체육쌤! 쌤도 보실래요? “



나는 교무실에 있는 모든 선생님들께 권순영이 푼 문제를 보여드렸고 선생님들은 대박이라며 모두 박수를 치셨다. 




다음날,





“ 일단 뭐부터 해야되지? “

“ 야야..! 미친거 아니야? 쟤가 진짜 걔라고? “

“ 헐.. “

“ ..? “


밖에선 여자얘들이 소리지르는 소리가 울렸다. 뭐지? 아이돌이라도 왔나..



그때,



드르륵,











Gravatar

“ 안녕. “





쿵,

쿵,

쿵,





심장이 미친듯이 뛰었다. 진짜로.. 


잘생겼다. 아니 미치도록 잘생겼다.




 








❤️ 작가의 사담 ❤️

어머어머 순영이가 드디어! 흑발을! 개인적으로 순영이는 파랑이랑 검은색이 제일 좋아요💗 물론 딴거도 다 좋음😁



🐯😍 별점과 댓글은 필수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