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l niño a mi lado

Episodio 10: Tú... ¿qué está pasando?

  "너는...무슨 사정이 있는거야? 왜... 학교에선 그런 아이야?"
 "...."


  그 아이는 쉽게 대답하지 못했다.


  "예전에, 내가 어렸을 때, 부모님이 사이가 안 좋으셨어."
 "...!"
 "아버지께선 외도를 많이 하셨고, 어머니께선 그걸로 화를 내셨지. 그래서 난 매일 싸움을 보며 지냈어. 그 싸움은 나에게 향하는 화풀이로 번졌고, 결국 이혼하신뒤 아버지는 집을 나가시고 어머니는.......  




        극단적인 선택을 하셨어."


  그 아이의 마지막 말에, 주연지는 놀랄 수 밖에 없었다. 아니, 사실 그애가 한 말 모두 다 너무 끔찍했다. 차마 입에 담을 수 없는 말이다.



  "그 뒤로 다른 사람들에 대한 믿음이 많이 없어졌어."
 "나는...네가 이렇게 힘든 길을 걸어온줄은 몰랐어.... 나에게..먼저 다가와줘서 고마워...진심으로..."
 "ㅇ. ..아니야! 그냥 넌 처음 봤을 때 부터 뭔가 친해지고 싶었어..ㅎㅎ 내 얘기 들어줘서 고마워 이제 좀 속시원하다ㅎ"


   진짜...얜.. 뭐가 재밌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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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참사,잊지 않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