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trapado en un laberinto de opciones

13. Lavar los platos

-다정 정국

여주와 정국이는 조금 늦은 때에 점심식사를 했다.
나른한 오후 2시. 여주는 나른한 몸을 일으켜 설거지를 하러 싱크대 앞으로 갔다.
열심히 설거지를 하려고하던 그때,
뒤에서  정국이가 여주를 꼭 껴안았다.
정국: 설거지 하지마. 내가 할래요.
정국은 밥을 오물오물 씹으며 말했다.
여주: 아냐 어제도 너가 했잖아. 오늘은 내가 할게.
그리구 너 입에 있는거나 삼키고 말해.
그러자 정국은 여주를 백허그한 상태로 번쩍 들어안아서 거실 소파로 데려다 놓았다.
여주: 뭐해ㅋㅋㅋ.
정국: 너 설거지 못하게 하려고!
내가 다 할거야.

여주 손에 물 묻히기 싫다고 설거지 하는 여주를 번쩍 들어서 거실로 데려다놓는 정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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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츤데레 태형

여주와 태형이는 조금 늦은 때에 점심식사를 했다.
나른한 오후 2시. 여주는 나른한 몸을 일으켜 설거지를 하러 싱크대 앞으로 갔다.
열심히 설거지를 하려고하던 그때,
태형: 설거지 할거야?
여주: 응 어제 너가 했으니까 오늘은 내가 하려고.
여주는 설거지를 하기 시작했다.
태형: 에헤이 거기 덜 닦였잖아.
여주: 어 그러네.
태형: 나와봐 내가 할게.
여주: 아아 싫어 오늘은 내가 할거야.
태형: 얼른 나와, 설거지 내가 더 잘해.
여주: 그럼 같이해!
태형: 그래 같이하자.

여주는 설거지를 하기는 커녕 옆에서 태형이한테 물을 뿌리며 장난쳤다고 한다...

같이 설거지 한다고 해놓고 물 튀기면서 장난치는 여주를 보며 흐뭇하게 웃는 태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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