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guntas y respuestas sobre la situación de los mensajes de texto] por Self-Study Break

Cuando lo llamaban "¡Hey!" en lugar de por su nombre, él

1.연준 - 안정형
 
연상같은 연상

평화로운 연준이네....
여주와 여주와 연준은 소파에 나란히 앉아 폰을 하고 있음
여주는 릴스를 보다가 재미있어보이는걸 발견함.애인 이름을 "야" 라고 불렀을 때 반응으로 안정형인지
불안형인지 알 수 있다고 하는 것임. 여주는 바로 그걸 해보기로 함.


"야!"

"왜, 뭐"

핸드폰을 시선에 고정한 채 여주에게 차가운 말투를 내밷는 연준임.
여주는 내심 당황하고 속상해하는 연준을 원했는데 이렇게 차가운 말투로 자신을 대하자 역으로 속상해짐.

"(아씨....설마 오빠 화났나...? 아..이게 아닌데에...!!)"

연준은 속상해하는 여주 몰래 흘낏 보고 능글맞게 웃으며 머리 쓰다듬어줌.

'오구~여주 속상했어요ㅋㅋ"

"어..어...! 오빠 화 안났어?"

"그러엄~ 근데, 이런건 또 아디서 본거야?ㅋㅋ"

"그냥...릴스에서"


여주는 이때 생각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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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남친은 안정형이구나...아 진짜 깜짝이야)"





2.수빈 - 불안형

연하같은 연상

여기도 연준이네랑 같은 상황.
여주는 릴스보다가 재밌는걸 발견해 수빈에게 해보기로 함.

"야!"

수빈은 놀라서 토끼눈으로 여주 바라봄.
여주는 그거보고 혼자 속으로 쿡쿡 웃음. 수빈이 어벙벙한 표정으로 조심스레입을 염.


"ㅇ...여주야..나 혹시 뭐 잘못했어?"

"ㅋㅋㅋ아니야 이거 그냥 장난이야 오빠~~"

"어?...아...진짜 놀랐잖아..."

"아..ㅋㅋㅋ 아 재밌어"

"치이...나 진짜 놀랐는데..여주는 웃기만하고..."

"어...? 아..아니야! 미안해~~ 이런 장난 안칠게ㅋㅋ"

"나 진짜 뭐 잘못한줄 알았는데..."

여주가 수빈이 볼에 뽀뽀를 함으로써 상황은 종결됨.

여주는 속으로 생각했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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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안형 내 남친 잘 챙겨줘야겠네~)"




3.범규 - 불안형

동갑같은 동갑

여기는 놀러나옴. 맨날 서로 애칭으로만 부르다가 여주가 장난침.

"쭈~ 우리 뭐먹을까?"

"야!"

"야"라는 단어가 나오자마자 범규는 크게 동공지진이 일어남. 머릿속은 오만가지 생각 다 듦.

"쭈야 왜그래...어디 부..불편해?"

간신이 웃음 참고있던 여주. 범규가 울먹거리는 눈으로 말하자 너무 귀여워 바로 웃음이 터져버림.

"ㅋㅋㅋ뀨야 이거 장난이야~"

"어엉....?"

"미안해...ㅋㅋㅋ 릴스에서 봤는데 재미있어 보여서ㅋㅋ"

"치..너  미워. 나 이제 너랑 말 안해!"

"어..야..아니아니 뀨야 왜그래..! 장난이잖아 미안해~!!"

"그럼 뽀뽀! 해주면 풀게!"

"어이구~ 결국엔 뽀뽀받으려고 수작 부리는거였어?"

"뭐..그럼 나 안풀거야!"

"아아 미안해!! 자 일로와!!"

여주는 뽀뽀를 해주며 생각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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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남친은 불안형이구나..!! 근데 가끔씩 뽀뽀받으려고 수작부리는 거 보면 아닌거 같은디..)"







4.태현 - 안정형

연상같은 연하


여기는 평소에 그냥 이름으로 부름. 여주가 "야" 라고 부르면 정 없어보인다고 하고, 애칭은 마땅한게  없어서
이름으로 통일함.


"야!"

여주가 "야"라고 부르자 태현은 한치의 당황도 없이 고양이 눈으로 여주를 뚫어져라 쳐다보고 입을 염.

"누나 내가 미안해요"

"어...엉?"

"내가 진짜진짜 미안해요. 화 풀어요.."

"에엥..?? 강태현!! 이거 장난이야~! 와..천하의 강태현이 이런 장난에 속아 넘어가다니...ㅋㅋㅋ"

"아 장난이에요? 푸흣-  누나 화 안났으면 난 그걸로 됐어요~"

"와...넌 별로 안놀라네? 내 친구 남친들은 놀라는 애들이 꽤나 있다던데"

"내가 누나랑 지내온 날이 얼만데, 당연히 안놀라죠~"

"엥...근데 너 속아 넘어갔ㅈ...으읍..아 입은 왜 막는데~!!"

"크흠...큼...아..아무튼요"

여주는 태현이의 반응을 보며 생각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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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진짜 귀여워~ 이 맛에 태현이 놀리지~"





5.휴닝카이-안정형
연하같은 연상

(다들 카이 연하로 쓰시던데 난 요즘 카이가 남자로 느껴져서 연상으로 써보겠음.)

여기는 맨날 여주가 오빠라고 부름. 근데 오늘 여주가 장난쳐 보기로 함.

"야!"

카이는 이 말 듣자마자 피식 웃고 여주 귀에 중저음으로 속삭일듯.

"우리 공주님 왜, 뭐가 불편하셨을까~?"

"우잉...오빠는 안놀라네...?"

"응?"

"오빠 이거 장난이야~!!

카이는 장난이라고 하자 잠깐 당황한듯 표정이 정지되었가 곧 능글맞게 웃으며 여주 머리 쓰다듬어줌.

"공주야~ 이런건 또 아디서 배워온거야~!"

"그냥..오빠 놀래키려고 준비해봤지!"

"ㅋㅋㅋ근데 내가 안놀라서 어쩌나~?"

"피이...그러니까"

"미안하다 미안해...다음부턴 내가 놀라주지!"

"됐어! 우리 밥이나 먹자 오빠가 안속았으니까 내가 쏠게!

여주는 메뉴를 고르면서 생각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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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이..안정형 내남친~ 진짜 안놀라네..)"







이번 글 마음이 안들어요( ˘•̥ _•̥ ˘ )
그래도 재미있게 읽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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