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guntas y respuestas de VICTON/publicación de Bingyi

안녕!! 내 이름은 오여주!! 내가 오늘 놀이공원에 간 썰을 풀어볼려고해!! 누구랑 갔냐고??
바로 강승식이랑 갔어!! 사실 나는 몇 개월 전부터 얘를 좋아하고 있어. 근데 강승식은 나한테 관심이 없어 보였어...... 그냥 진짜 친구 사이?? 쨋든 한 번 풀어볼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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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 시점)
아침이 일어나서 완전 설레는 마음으로 준비를 하고 약속 장소로 갔어. 근데 내가 너무 설레는 나머지 약속 시간보다 20~30분 일찍 도착해버린거야.... 그렇게 약속 장소로 갔는데, 강승식이 더 먼저 와서 기다리고 있는거있지!!!!!
내가 언제부터 기다렸냐니까 그냥 미소만 띄우더라....
그렇게 놀이공원에 도착했어. 
놀이공원에 남녀가 같이 오면 보통 사랑이 싹트잖아?? 사실 그런 기대도 없진 않았어. 우린 먼저 기념품 가게에 들어가서 기념품들을 구경하고, 귀여운 머리띠도 서로 골라줬어. 나는 강승식한테 강아지 머리띠를 골라줬고, 강승식은 나한테 원숭이 머리띠를 골라줬어. 
그러고 나서 우린 바이킹을 타러 갔어. 
바이킹은 둘 다 별로 안무섭다고 했지. 그래서 우린 좀 더 난이도를 높여서 자이로드롭을 타러 갔어. 근데 내가 고소공포증이 있단 말이야.... 그런데 강승식한테 겁 먹은 모습 보이기 싫어서 타기로 했어.
타자마자 다리에 힘이 풀리고 내 심장이 막 빨리 뛰기 시작했어.
놀이기구가 출발하지도 않았는데 소리를 지르는 나를 강승식이 보더니 막 웃기 시작하는거야. 난 쪽팔려서 고개만 숙이고 있었어.
놀이기구가 끝난 뒤, 나는 직원분이 안전벨트를 풀어주시자 마자 바로 뛰쳐 나와서 주변 의자에 앉았어. 
그렇게 안정이 좀 되고 우린 점심을 먹으러 식당으로 갔어.
우린 돈가스를 먹으러 갔지. 돈가스가 나오고 그 돈가스를 자를려는데 내가 고른 나이프가 하필 잘 안드는 나이프였는지, 잘 안잘리더라고.... 그래서 안간힘을 주면서 막 자르고 있는데, 강승식이 그걸 보더니 마침 다 썰은 자기껄 나한테 주고 내가 썰던건 자기가 가져가서 자르기 시작했어. 그러면서 하는 말이 여주야, 배고플텐데 그거 먹어. 이건 내가 먹을게
그때 뭔가 다정함이 느껴지면서 설렜어.
밥을 다 먹고 소화 시킬 겸 주변을 걸으면서 막 사진도 찍고 그랬는데, 그때 어떤 여성분들이 와서 승식이한테 번호를 물어보는거야.
솔직히 승식이가 피지컬도 좋고 얼굴도 잘생겨서 여자들한테 인기가 많았단 말이야. 나도 그 여자들 중 한 명이구......
근데 승식이는 번호를 주지 않았어. 그렇게 우린 여러 놀이기구들도 탔어. 근데 벌써 저녁이 된거야. 마지막으로 회전목마 앞에서 사진을 찍고 집으로 가려고 했어. 근데 막 저녁되면 회전목마가 막 반짝반짝하면서 이쁘게 변하는 거 알지?? 사실 거기서 강승식한테 고백을 하려고 마음 먹고 있었어. 
사진을 찍고 나는 강승식한테 고백하기 위해 이런 저런 말로 베이스를 깔았어. 내가 강승식한테 근데 넌 왜 아까 그 여자분들한테 번호 안줬어??라고 물었어. 그랬던 강승식이 음....좋아하는 사람있어서?
라고 말하는거야. 나는 그 말을 듣자 하늘이 무너지는 줄 알았어.
그래서 아....좋아하는 사람...?? 그게 누군지 물어봐도돼...???라고 물었지. 그랬더니 강승식이 궁금해??ㅎㅎ라고 다시 물었어. 
내가 조용히 안들리게 하...나는 아니겠지...라고 말했어. 내가 중얼거리는 걸 들었는지 응??이라고 물어보는거야. 그래서 내가 아무것도 아니라면서 가자고 하고 가려고 뒤를 돌았어. 근데 갑자기 강승식이 내 손목을 잡는거야. 놀라서 뒤를 도니까 강승식이 입꼬리를 올리고 있었어. 그러고는
여주야, 나 너 좋아해. 1년 전부터 좋아했었어. 나랑 사귈래??
그렇게 우린 사귀게 되었지!!! 
모두 비 조심하고!!!!!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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