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럼 행운을 빌어드려요ㅎ "
" 네,, "
" 하아,, "
앞으로 살수있는 기간,, 약 한달

" 쭈야아!!힣 "
" 아,, 꾸가,,ㅎ "
애써 이렇게 웃었다,

" 검사 결과는? 쭈 건강하데?? "
" ㅇ, 아,, 어어,, 건강,,하데ㅎ "
내가 시한부란걸 정국이가 알면 힘들어할까봐,
일부러 숨겼다

" 그럼 우리 밥먹으러 가자, 배고프지?? "
" ㅇ, 어,,? 어어,, "
그렇게 정국이와 데이트 뒤 집에 도착했다
" 아으,, 시한부라더니,,ㅎ 진짠가봐,, "
집에 도착하자 나를 반기는건 심장 통증
흔한 시한부들의 증세라고 한다,
_띠링

정국이에게 톡이 왔다,
이젠, 연락도 끊어야겠지,,?
_정국 시점

" 읽씹,,, "
여주가 톡을 읽고 답을 안한다, 평소엔 잘해줬는데
그렇게 한 달이 지났다

이제는 톡도 읽지 않는다,,

" 왜,, 안 읽지 집 가볼까,,,? "
그렇게 여주네로 향했다,
_쾅쾅쾅

" 여주야!!! "
문을 두드리자 나오는건 여주가 아닌 다른사람,
" 누구세요,,? "

" 저 김여주,, 집 아닌가요,,? "
" 아~ 그분이요?? "
" 그 분 몇주전에 돌아가셨어요, 시한부로 "
" ㄴ, 네?? "
그 사람말로는 여주가 죽었다고 했다,
여주가 왜 죽어, 그것도 시한부로
" 못들으셨나? 그 분 몇주전에 시한부로 죽었다구요, "
" 아,, 네 "
확실하지 않았다, 여주가 죽은건지 아닌지,
_뚜르르
_달칵
" 형!!. 여주, 여주 어딨어요???? "
그래서 전화했다, 태형이 형한태
" 여주, 시한부로 죽었어 "
진짜라니, 여주가,, 죽었다니
" 하,, 시발 "
_뚝
진짜 여주가 죽었다니,,,, 실감이 않났다
왜 말을 안했는지 원망스럽기도 했고, 밉기도 했다,.
그래도,,, 여주를 보려면
" 나도,, 가야겠지?ㅎ "
나도 여주 곁에 가야하는게 맞다고 생각했다

" 나도,,갈께 여주야ㅎ "
_쾅
그리고, 우린만나게 되었다
" 정국아!!!! "
더 좋은 곳에서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