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옆에서 해."
"도와줄께ㅎ"
"도련님께서 괜찮으시다면요ㅎ"

"나야,영광이죠ㅎ"
"푸흐...감사합니다"
"아,이거...궁금했는데요.이 법이 실제 존재하나요?"
"응,존재해.처벌은,사형"
"네?이 법.누가 만드신거죠?"
"이건 아마 태형일꺼야,이런행동 무지 싫어하니까"
"성격은,여전하시네요"
"그래도 조금 나아진거야ㅎ"
(끄덕)
(비서일에 열중)
2시간 경과-
(여전히 열중)

(빤히)
"..."
"도련님,태형도련님은 늦으실까요..?"
"아마,평범한 일은 아니라서."
"아무일,없겠죠..?"
"......"

스윽 텁-
(여주의 책을 덮는다)
"....!!!"
탑-
(여주의 의자 손받이를 잡고는
여주의 눈을 바라본다)

"ㄷ..도련님.."
"여주야,나도 봐주면 안돼?"
"ㄴ..네?"
"나도 태형이처럼 걱정해주면 안돼?"

(얼굴을 들이댐)
"내가 질투가 좀 많거든"
"물론,너한테만.아가씨ㅎ"

"저기...지민도련님..."
"너무..가까운..."

"아,실례ㅎ"
"아무튼 나도 예뻐해줘.여주야 ㅎ"
(쓰담쓰담)
"...//이런거,익숙하지가..."
"푸흐...귀여워"
"이제 익숙해지면되는걸?"
"끄덕..//"
"아,우리집에 가자."
"배도 고픈데,어때?"
"...그래도 ..허락을..."

"괜찮아ㅎ 밥만 먹고 다시 오자.응?"
"여주야아아-응?"
"......(끄덕)"
"가자,여주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