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uando una confesión juguetona deja de ser una broma.

Episodio 1 - La historia completa del caso

[ 이 글은 모두 작가의 상상일뿐이며, 아티스트와는 관련이 없음을 밝힙니다. ]


범규는 학교에서 유명한 양아치였다.
그러니까 수업 시간엔 자고 쉬는 시간엔 귀신같이 벌떡 일어나 매점을 가고 학교 끝나면 학원을 쨌다.
하지만 범규는 누구를 때린다던가, 술 담배를 한다던가 .. 그런 행동은 안하는 것 같아보인다.
아무튼 그런 전형적인 양아치였다.

그런 범규가 있는 반면에, 모범생 여주가 있다.
매일매일 열심히, 하루하루를 공부로 꽉 채워서 사는 여주는 뭔가를 결정할때도 꽤 오랫동안 고민을 하고 결정했다.

그런데 그런 범규와 여주가 아주 곤란한 상황에 놓였단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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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규는 여느때처럼 학원을 끝나고 친구들과 같이 학원을 쨌다. 오늘은 뭐하고 놀까 생각하던 중에 아이들에게서 꽤나 흥미로운 놀이가 나왔다.



‘ 게임 지는 사람이 장고하기 ’



“ 오 재밌겠는데? ㅋㅋ 그래서 무슨 게임할건데? ”
범규가 관심을 보이자 아이들이 흥분했다.

“ 헐 뭐야 최범규 설마 .. 좋사있냐 ?? ㅋㅋ ”
이 한마디에 범규가 아무생각없이 약한 꿀밤을 한대 먹였다. 좋사는 무슨. 주스나 처먹어라 이자식아.

그렇게 아이들이 게임을 정하고 하는 동안, 범규는 자신이 걸릴까봐 조마조마했다. 그렇게 게임이 막바지를 달려가던 도중 …



” 28, 29, 30 ! “



망했다.
그 차례는 범규 차례였다. 망함을 직감한 범규는 당황하며 말을 더듬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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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ㅁ, 뭐야 내 차례야 ? ”

“ ㅋㅋㅋㅋㅋㅋ 최범규 축하한다 ”

’ 하 … ‘
범규는 작게 욕을 읖조리며 자리를 떴다.



범규는 한다면 하는 성격이었기 때문에 어차피 할거, 시원하게 지르고 끝내자라는 마인드로 학교에서 여자애들을 두리번거렸다. 아, 물론 티나지 않게.

그러던 도중 한 여자 아이가 눈에 들어왔다. 명찰을 보니 … 윤여주? 어디서 한번 들어본 이름인 것 같은데 … 범규는 자신도 모르게 그 여자아이를 빤히 쳐다보게 되었다.

물론 전교에서 범규를 모르는 애가 없었기 때문에 여주라는 그 아이도 당황하며 자리를 떴다. 범규가 피식 웃었다. 자신도 모르게 저절로 입꼬리가 올라간 걸 본 범규는 자신에게 좀 당황했다.



그 이후로 범규는 여주의 반의 앞문에서 두리번 거리기도 하고, 복도에서 마주치면 빤히 응시하기도 했다. 여주는 그런 범규의 행동이 부담스러웠는지 그럴때마다 자리를 피하거나 고개를 돌리기 일쑤였다.

그때, 범규는 결심했다.
여주라는 저 아이에게 고백을 하겠다고.
물론 장난 고백이라는 타이틀이었지만 말이다.

윤여주를 아는 애는 그닥 많지는 않아보였다. 존재감이 없진 않지만 그렇다고해서 막 튀는 행동은 안하는 아이. 그게 여주였다. 그러다 간신히 여주를 아는 아이를 발견하고 여주의 번호를 얻을 수 있었다. 왜 여주에게 직접 물어보지 않았냐고? 그건 범규의 자존심을 위해 이따가 알아보도록 하자.

얼떨결에 범규에게 여주의 전화번호를 주게 된 아이는 조금 당황하며 왜 여주의 번호를 물어보는거냐고 물었다.

“ 아. “

” 이유는 없는데. ”

그 아이는 더 당황해했다. 어.. 어? 이유가 없다고?
조금 고민하더니 범규가 턱을 만지며 말했다.

” 이유가 없다기보다는, ”

“ 몰라도 돼. “

어안이 벙벙해진 아이는 그냥 고개를 끄덕였다.

” 아무튼 고맙다. 볼 기회가 있으면 또 보자. ”

범규는 쿨하게 돌아서서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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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나 알지?

누구세요..?

나 최범규

아.. 안녕..!

응 안녕

왜.. 연락했어?

그냥

그냥..?

응 별다른 이유는 없는데

아.. 그렇구나..
근데 나 오늘 숙제가 많아서
톡 더 못할것 같아 ㅠㅠ

아 그래?
괜찮아
내일 보자

응 내일 봐!


———


여주와 톡을 했다는 사실에 내심 기쁜 범규였다.

‘ 내일 윤여주보면 뭐라하지 .. ’

범규는 요즘 자신의 무의식적인 행동에 깜짝깜짝 놀란다.
그 행동들이 다 여주와 관련되어 있었으니 당연히 놀랄 수 밖에 없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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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
첫 글인데 퀄리티갛 .. 너무 별로여서 죄송합니다ㅜㅜ
연재주기는 따로 정해져 있진 않지만 대충 일주일에 한번? 정도일것 같네요 ..
( 반응 좋으면 빨리 올라올수도 있고요 ㅋㅋ )
좀 뻔한 내용일수 있는데 열심히 써보도록 하겠습니다 ..!!
앞으로 많이 찾아와주세요 🥹
( 오타 있으면 바로 댓글 달아주세요 !! 바로 고치도록 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