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r qué voy a un instituto de chicos?

9_Confesió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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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순간 잠겨있던 체육창고의 문이 부셔지는소리가 났어.





그 문을 부순건 힘이 센 최승철이였지.
승철이 뒤에는 지수도 있었어. 둘다 체육창고까지 달려왔는지 땀이 장난 아니였더라. 숨도 헐떡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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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 하-아- 후... "
" 윤정한, 너 거짓말했더라. "
" 어머니 심부름이라며. 근데 왜 그꼴이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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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 승철,.,,, 홍,, 지...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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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가 아는 ㅅHㄲi들도 있네? 그리고. 가운데 너. "
" 김태형이냐? "





" 흐음.. 어떻게알고 왔어? " 태형





" 하도 안오길래 나와서 몇시간 뛰었다. "
" 그리고 내 친구 저렇게 만들어놨음 책임을 져야지. "
" 도망가지마. 똑같이 만들어줄게. " 지수






" 재밌네. " 태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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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기까지가 내가 작년에 겪었던 일이야. "
" 그러니까 너는 나랑 똑같은 일 당하지않게 김태형 멀리해야된다? "





" 선배,... "





" 어우야, 나 이런분위기 싫어해. 축 쳐진 분위기 싫어한다구. "
" 그리고 난 미르가 웃는게 더 좋은데? "










정한선배의 눈에서 눈물이 흘렀지만 모른척하고 옅은 미소를 지어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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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쁘네. "










점심시간은 곧 끝나지만 선배가 괜찮을때까지 안아주었다.















***















다음날, 김태형선배는 아무것도 모르는 표정으로 아무렇지도 않게 나에게 아는척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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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르미르, 안뇽~ "





" ... "





" 머야, 왜 인사 안받아져.. "





" 저 다 들었어요. "
" 아는척 하지 말아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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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 다 들었어? "
" 그럼 어쩔 수 없지. 미르야, 나중에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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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을 먹고 이석민과 매점에 들렀다가 교실에 들어와보니 부승관이 내 자리에 앉아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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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 형! 이제와요?? "
" 제가 얼마나 기다렸는지 알기나 해요?!!! "





" 정확히 3분 36초. "원우





" 별로 안기다렸네. " 순영





" 아, 됐고됐고. 저희반 도퍼포가 형보고 뒤뜰로 나와달래요! "
" 분위기 잡던뎅. " 승관





" 뒤뜰? 알겠어. 나가볼게. "





" 네넹! 빨리와요!! " 승관














***















뒤뜰로 나와보니 가운데에 승관이가 말한 1학년인 도퍼포가 서있었다. 긴장을 했는지 손톱을 물어뜯고있었다. 뒤로 몰래 다가가 말을 거니 놀랐는지 들고있던 물건을 떨구어버렸다. 떨어진 물건을 주서서 건네주었는데 포장되어있는 선물 같았다.










" 너가 김퍼포야? "





' 마, 맞아요! '





" 난 왜불렀어? "




' 그,... 쑥스러운데... '





" 천천히 말해봐. "





' 으... 이거 받아주세요!!! '





" 어,어?? "





' 저 형 좋아해요!! '
' 답은 안들을게요!! 안녕히계세요!!! '










내 품에 그 선물을 밀어넣고는 날 좋아한다 외치며 학교 안으로 들어가버렸다. 무슨 상황인지 파학을 하고있었는데 뒤에서 이석민의 목소리가 들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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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와, 정한이형에 이어 너까지... "





" 야, 놀랐잖아.. "





" 너 그거 방금 고백받은거잖아. "
" 쟤도 용기 엄청냈겠다. 같은 남자한테 고백하기 쉽지 않은데. "





" 같은 남자한테 고백... "











그 애가 준 선물을 들고 교실로 올라왔다. 승관이는 이미 내려가고 없었다. 받은 선물을 책상 위에 올려놓았다. 그걸 본 전원우는 안에 뭐가들었는지 궁금한지 빨리 열어보라며 재촉했다.










" 아, 집가서 열어볼려했는데. "





" 뭐? " 원우





" 아냐. 열어볼게. "










안엔 자신의 마음을 담은 편지와 작은 인형이였다. 전원우는 또 뭐가 궁금한건지 편지를 빼앗아 읽어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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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너 방금 고백받고온거였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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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뭐?! 그래서, 미르야. 고백 받았어??? "





" 고백을 받긴 받았는데. 걔가 대답도 안듣고 가버렸어. "















이야~🤭🤭
미르 남자한테 고백받았어요!🤔🤔
부럽네..😭


틀린 맞춤법은 애교로 바주기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