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ú en ese momento

16.그때의 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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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의 너
























최지우와 민윤기는 팽팽한 신경전을 치뤄야할텐데 왜 그 눈빛들이 다 나한테있는건지..최지우는 가라고하고 민윤기는 앉아있으라고하고 둘중에 한명이 빨리 결론을 내렸으면했다 하지만 최지우는 민윤기에게 꼭 붙어서 가라는 눈빛을 마구 쏘아댔다
























" 나보고 어쩌라고 "
























최지우와 민윤기는 가,앉아를 반복하며 말했고 이제는 귀에서 이명까지 들릴기세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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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소원쓴건데 이현주
























" 최지우 너도 이제 가 "
























" 뭐?!! "

























빨리 살짝 톤을 높여서 말하자 최지우는 입을 삐죽 내밀면서 날 째려봤다 나는 입모양으로 뭐 라고 말하자 그거에 또 발끈한 최지우는 때리는척 시늉을하고 민윤기 눈치를 보더니 카페에서 나갔다 
























' 민윤기 한마디면 다 되네 '
























영원히 가지않을것 같았던 최지우가 카페에서 나가고 민윤기는 다시 커피를 나에게 건네주고 디저트를 평화롭게 먹고있었다 나도 앞에있는 디저트를 살짝 퍼서 입에넣었고 아까일은 디저트 덕분에 사라졌다
























" 그래서 디저트도 다 먹어간다 어디갈거야? "
























윤기는 혜진이의 말을 듣은건지 아니면 안듣는건지 마지막남은 한입을 입에 넣고 혜진이를 쳐다봤다 하지만 시선은 꿇리지않았고 둘이 시선을 마주친체 윤기가 입을 열었다
























" 놀이공원갈래? "
























혜진이가 손목에있는 시계를 보며 10시 다되어간다며 갈거면 빨리 가자고 지갑과 핸드폰을 손에들었다 혜진이는 기억이없어서 그런지 놀이공원은 가본적이없어서 솔직히 기대됐다 SNS에서 보니까 꽤 재미있어보였다 윤기는 테이블을 정리하고 빨리가자며 카페를 나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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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이공원에 도착했을때는 사람들이 그렇게 많지는않았지만 놀이기구 줄을 살짝 기다려야할 정도였다 혜진이는 평소에 보지못했던 장면이 눈앞에 나타나니 눈이 반짝반짝거렸다 제일 줄이 긴 놀이기구를 타야겠다고 생각한 혜진이는 롤러코스터로 정해 윤기를 끌고갔다
























덜컹-덜컹-






















" 너는 오자마자 롤러코스터냐? "
























" 뭐어때 어차피 탈거였잖아
일찍 타는게 좋지 "
























한없이 올라가고있었을때 내려갈 준비를 할려는지 점차 느려지더니 거의 수직낙하의 수준으로 떨어졌다 사람들은 비명을 지르고 윤기는 꽤 높이가 높아 당황했지만 재미있는지 여유롭게탔다 그 와중에 옆에타고있는 혜진이가 궁금한지 고개를 돌려봤다
























다른사람과 소리를 지르는게 아닌 정말 재미있어하는 표정으로 웃으며 놀이기구를 즐겼다 바람 때문인지 머리카락이 다 뒤로 넘어갔고 여태까지 본모습은 다 무표정아니면 찡그려진모습일텐데 이렇게 웃는모습을보니 잘 대려왔다고 생각했다
























" 놀이기구 잘타나봐?
아까보니까 입이 귀에 걸렸던데 "
























" 그럭저럭 근데.. "
























동물 머리띠는 도채체 왜 고르고있는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