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ú en ese momen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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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의 너
























" ..너.. "
























" 나 왜? 뭔데? "





















" ..아니야.. "
























난 그 짧은 시간에 조금더 기다려보고 민윤기에게 물어보기로 결정했다 잃어버린 기억이 조금씩 돌아오기 시작했으니 나중에는 그 퍼즐조각들이 맞춰 민윤기가 누구인지 생각해봐야겠다 윤기는 아직도 혜진이가 걱정되는지 괜찮냐고 뭍지만 혜진이는 언제나 똑같은 대답이였다 너무 호들갑 떨지말라며 윤기를 진정시켰다
























" 근데 왜 주저앉은거야? "
























" 그냥..갑자기 머리가 어지러워서 "
























윤기는 주절주절 병원에 가보자고했지만 혜진이는 놀이기구에 정신이 팔려 더 타자고 윤기를 끌고갔다 그런점에서는 아픈거 같지는 않았다 신나게 가고있던 도중 전광판에 반짝반짝 LED불빛이 나면서 오늘 야간 퍼레이드가있다며 눈길을 빼앗았다
























" 민윤기!! "
























" 왜 또 "
























" 우리 야간퍼레이드 보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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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그동안 뭐하게?

























" 당연히 놀아야지 "
























그렇게 윤기를 이리저리 끌고다닌 결과 6시까지 지겹도록 놀이기구를 탔고 슬슬 배가고파진 혜진이는 밥을 먹자며 권유했다
























" 다른때는 다 귀찮아하면서
놀때만 체력이 남아도네 "
























" ..그런가.. "
























상관없다는듯 근처 식당으로 들어가 배를 채우고나니 시간은 7시가 다 되어갔고 입구쪽에서 노래가 신나게 둥둥 거리며 울려퍼졌다 혜진이는 급한지 이제는 윤기를 질질끌지도않고 먼저 가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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쟤가 더 어린애 같네
























먼저 도착한 혜진이는 사람들이 북적북적한곳을 비집고 들어가 겨우겨우 볼수있었다 화려한 복장에 화려한 화장 그리고 예상은했지만 보는 즐거움이있었다 어린애들도 신기하다며 말랑말랑해 보이는 그 작은 손으로 퍼레이드를 가리켰다 그리고 불꽃놀이가 시작되어 여기저기 팡팡 터지며 곳곳을 잠깐 밝혀주었다
























" 뭐야 벌써 불꽃놀이해? "

























" 일찍 오시던가 "
























" 그래 내 잘못이지 "
























늦게온 윤기는 퍼레이드는 보지못했지만 불꽃놀이는 볼수있었다 혜진이는 펑펑 터지는 불꽃놀이를 눈 안에 담기위해 빤히 쳐다보는 그 모습이 좀 웃기기도했고 윤기는 옆에서 혜진이의 눈동자를 보자 펑 터치며 이리저리 분산되는 불꽃들이 눈동자에 담아지는게 보였다 윤기는 정신팔려있는 혜진이를 계속 쳐다봤다 하지만 혜진이는 그 눈길이 느껴지지않는지 윤기에게 눈길도 주지않았다 그때 보라색의 큰 불꽃이 터지다니 혜진이의 눈동자도 커지기 시작했다
























" 우와! 야 민윤기 봤어? "
























" 어 봤어 "
























" 엄청 예쁘지않아? "
























윤기는 시선을 돌리지않은체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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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엄청 예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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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혜진이는 불꽃놀이에,
윤기는 혜진이에게 시선을 때지못했다





























손팅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