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ú en ese momento

4.그때의 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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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의 너
























한 남자애가 그만하라 얘기하자 최지우라는 애는 180도 태도가 바뀌었다 잡고있던 멱살을놓고 남자애한테 달려가 팔을 꼬옥 붙잡았다 학교 첫날부터 이게 무슨일이래..
























" 아 기억안날려나? 난 민윤기 이쪽 최지우 "
























" 그걸 꼭 말해줘야돼? "
























" 예의상 "
























둘이 싸가지없는건 똑같네..남매인가..마음에 안든다는 표정으로 민윤기를 쳐다보자 팔을 붙잡고있던 최지우가 손을 놓고선 천천히 나에게 다가왔다 뭐..뭐야 싸우자는건가..?
























" 너 뭔데 그딴표정을 지으면서 윤기 쳐다보냐? "

























' 사사건건 시비네..짜증나게.. '
























" 마음에 안들어서 "
























뭐? 마음에 안들어? 또 또 화를 분출하기위해 올려드는 손 손버릇이 참 나쁘다고 생각했으며 때리는게 취미인가라고도 생각했다 뺨을 때릴려고하는지 손 모양이 보자기였고 그대로 내리찍었지만 그대로 맞아줄 나도 아니였다 그대로 손목을 소리가 나게 잡자 안그래도 집중받았던 시선이 모두 다 우리에게로왔다 최지우는 손목을 잡을줄몰랐는지 당황해하면서 손목을 뺄려고했다 하지만 꽉 잡고 놓치지않았으며 조곤조곤하게 얘기했다
























" 내가 니네들 샌드백이였든 어떤 애였든
상관없어 니네가 다시 날 괴롭힌다고해도 상관없어 "
























" 하지만 알아둬 예전처럼 당하고있지는 않을거야 "
























애들 모두다 이게 무슨 일이냐며 놀라더니 최지우가 팔을 홱 하고 뺀뒤 날 빤히 쳐다봤다
























" 아 미안 내가 맞는걸 싫어해서 "
























최지우는 또 분한건지 주먹을 쥐며 나를 노려봤다 그러자 뒤에서 민윤기가 선생님 들어올 시간 다 됬다며 최지우를 보냈다 무슨 조련사도 아니고..
























" 기억을 잃어버린게 맞는거같네 "
























" 이제와서 갑자기? "

























" 연기할줄알았지 여태까지 니가 어떻게 살아왔는데 "























" 미안 그런거에 취미는없거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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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