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ú sobre el dinero, el dinero sobre ti

4화 - 새 엄마

결국, 민윤기의 승리였다



※※※






" 일단 너 옷 좀 바꿔라
그런 싸구려는 우리 조직에 안 맞아 "






그때 윤주가 가려던 윤기의 손목을 붙잡았다
그딴거 나중에 하면되니까
일단 그 여자 어디있는지 알려달라고했다






' 꽤나 많이 그 여자를 찾았나보네 '


※※※






차를타고 도착한곳은 으리으리하고 화려한 주택이였다
남부럽지않게 잘 사는듯보였다
하지만 이곳에 그 새엄마가 지낸다






" 지 혼자 잘먹고 잘사네 "






분노를 감추고 초인종을 누르자
집에서 일하고있는 가사도우미가 받았다
누구냐고 뭍자 아는 친구분 딸이라고 답했다
하지만 새엄마는 없다고 답하고 난 허탈하게 
그곳을나올려고했다
가사도우미가 정 급한거라면 회사로 가보라고
아주 친절히 그녀의 죽음을 인도했다






차를타고 다시 온곳은 한 회사였다
입구부터 찾았을때는 경호원 2명이 문앞을 지키고있었다
이곳은 평범한 회사가 아니라는것을 깨닫고
옥상으로 올라가기로 생각했다






[하이 점프]






순식간에 옥상위를 올라왔지만
예상치못한 상황이 벌어졌다






" 옥상위에 칩임ㅈ...!! "






스나이퍼들과 경호원들이 있었다
들키면 분명 그 여자는 도망칠거다 빨리 처리하고
그 여자 목숨줄을 끊어야지






어찌어찌해서 그 여자가 있는곳으로 왔다
이제 이 문만 열면 그 여자가 내 눈앞에있을것이다
끼익 하고 이상한 소리를 내며 문이 열어졌다
여자는 의자에 앉아서 서류를 보고있었고
윤주의 얼굴을 한참 본 뒤 
그제서야 윤주를 알아봤는지 눈동자가 커졌다






" ㅇ,윤주야.. "






" 되게 잘사네요? 조직보스도하고.. "






" 영원히 안잡힐줄 알았죠? "






" ... "






여자는 당황한 모습을 보여주고선
갑자기 뭐가 그렇게 당당한지 고개를 똑바로 처들고선
윤주를 비웃었다






" 근데 왜 온거야? 니 얼굴 보기싫으니까 꺼져줄래? "






" ..뭐가 갑자기 그렇게 당당해지신거에요? "






" 어떤 미×놈이 여길 혼자서 들어와? "






" 죽고싶어서 환장했구나? "






아 이 여자는 내가 마력이있는지 모른다
어렸을때 능력을 쓰지못할 정도로 약했으니
지금쯤 속으로 비웃을거다
마력도 없는애가 무슨수로 올라왔는지는 모르겠지만
자기와는 상대도 안될거라는걸






" 찢어죽이기전에 나가 당장 "






꽤 무서우라고 얘기를했겠지만
윤주는 그저 강아지가 짖어대는 소리밖에 안됐다
윤주는 그런 새 엄마가 어이가없어서 비웃었고
그러자 새 엄마는 왜 웃냐며 정색을했다






" 우리 아빠 전 재산가지고 잘 먹고 잘 살아요? "






" 그래 아들이랑 남편이랑 잘 살아가고있어 "






마음같아서는 지금당장 이 여자의 가족을 모두다
쓸어버리고싶었다
하지만 몇가지 물어볼게있으니 분노를 참아가며
꿋꿋이 물어봤다






" 그래서.. 그때 나 그렇게 구박하고 때렸던거에요?
아줌마네 가족 먹여살릴려고? "






" 뭐 그런것도 있고 그냥 니가 마음에 안들기도했고 "






" 그때 죽였어야했는데 놓쳐서.. "






거기까지는 괜찮았다
내 욕까지는 괜찮았다 참을만했다
하지만






" 니 엄마랑 아빠랑 같이 갔으면 얼마나 좋아?
이렇게 찾아오지도않았고 "






잘 잡고있었던 이성의 끈이 끊어지고 말았다






" 그러면 니가 가면되겠네 "






" 허, 니가? 마력도 없는것이 어디서!!! "






그놈의 마력,마력,마력!!!
계속 마력탓을하는 새 엄마때문에
화가 머리끝까지 올라갔다
아, 그래 마력 보여줄께 라고생각한 윤주는
푸른 오오라를 내뿜었다






" !! "






" 자 니가 원하던 마력이야 어때 신기해? "






" ㄴ...너! "






" 넌 하루하루 즐겁게 살아갔겠지만, 난 아니였어 "






난 그날의 생지옥 1분1초를 다 기억해
너의 그 더러운 모든 행실을 견뎌가며 살아왔어
이제 나는 남부럽지 않게 강해
다만,






그때의 기억이

사라지지않는것뿐이지







" 이제야 이 지긋지긋한 인연을 끊는구나 "




※※※




뚝-.. 뚝-..






누구의 것인지 모르는 피를 뒤집어쓰고
어마어마한양의 피가 방을 뒤덮었다
윤주를 괴롭혀왔던 그 가족들,
여기에있는 모든 사람을 죽였다






너무 한순간이였다
내가 겪어온 그 많은 시련들은
죽을듯이 길었고 죽을듯이 아팠다
근데, 왜 나는 이렇게 한순간에 끝나는걸까






쏴아아아-






날씨가 윤주의 기분이라도 알아주는지
대신 울어주었다






신은 왜 항상 제 편이 아니신가요






" 엄마.. "






윤주가 작게 읊조렸다








photo

..정리하고 나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