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ú sobre el dinero, el dinero sobre ti

" 저는 당신의 조직원이자 애인이 되고싶습니다 "






※※※






윤주는 여자의 말에 놀람과 동시에 어이가없어서
말문이 막혔다 천장을 뚫고들어오자마자
윤기의 애인이되겠다니? 윤주로서는 지금당장
이 여자의 목을 베고싶은 심정이였다






" 이름 "






" 황서진입니다 "






" 조직원은 그렇다치자 그런데..애인이라니? "






" 말 그대로 입니다 "






" 날 좋아한다 이 말을 하고싶은거냐? "






" 네 "






" 하지만 난 너 같은걸 본적이없다 "






" 그러시겠죠 전 당시 "






거지였으니까요






거지? 거지라고하기엔 좋은 정장에
더럽다고 말할수도없이 깨끗한 피부, 그런데 거지라니?






" 나랑 말장난을 하고싶은거라면 나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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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여버리기전에






" 저 여자 때문에 그러시는겁니까? "






황서진은 윤주를 가리키며 눈빛이 매섭게 변했다
그러자 윤기는 그렇다면 어쩔거냐고 뭍자
죽일거라는 답이 나왔다
하지만 그런말에 겁먹을 윤주가 아니였다
떠들거면 더 떠들어보라는듯 팔짱을꼈다






" 미안한데 만약 니가 그럴생각이라면 접는게 좋을거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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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보다 쉬운 여자 아니거든






" 그럼 여기에 조직원으로 일하게해주세요 "






내가 왜 그래야하냐며 자신의 자리로 돌아가는
윤기의 뒷꽁무니를 졸졸 쫓아다니는
서진이였다






" 전 포기못합니다 "






" 시끄러워 질질 끌지말고 나가 "






쉬익-!






팅-!






" 그쪽은 생각보다 순발력이 빠르시네요 "






" 알면서 칼은 왜 휘두른거야? "






" 혹시나해서 해봤죠 "






이왕 이렇게된거 죽어줬으면 좋겠는데..






" 이건 무슨 신개념 또×이일까? "






풉- 하고 윤기가 웃었다
그러자 서진은 뒤를돌아 윤기를 봤고
윤기가 웃는 모습을 구경했다
서진의 시선을 느낀 윤기가 뭘 쳐다보냐고 하자






" 웃는걸 처음봐서 그렇습니다 "






" 저는 무서운표정만 봐서 그런지 색다르네요 "






퍼억-!!






" 야 김윤주 여기서 왠, "






" 아아..미안 "






갑자기 빡쳐서






" ..힘이..강하시,네요.. "






" 알면 꺼져 "






사람 빡돌게하지말고






" 나 간다 "






" 밥은? "






" 지금 좀 먹을기분이 아니라서 "






쿵-






" 봤지? 나도 저런 취향인줄은 몰랐어 "






※※※






" 누나 아까 사무실에서 막 벽이 깨지ㄴ, "






" 와 이런 시발라먹을수박 조카신발 아갈머리를 그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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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머,머라구여...?






" 욕을 안할수가있어야지!!!! "






" 아,아갈머리... "






" 방금 내가 말한것들 못들은걸로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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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녜.. "






요즘 점점 윤주가 무서워지는걸 느끼는 정국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