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a colección de cuentos escritos cuando uno se siente emocionado.
Nunca imaginé que serías ese tipo de persona...1-1


너가 그런아이일줄은 상상도 못했어....

진짜....

너는 믿었었는데...아니 너 밖에 믿을 사람이 없었는데...

너와 함께라면 행복했었는데...

그렇게 싫어하던 학교로 갈때도,

학교 끝나고 분식집에 들려서 떡볶이 먹을때도,

영화 볼때도

가족이랑 있을때보다 너와 함께 있을때 더 행복했었는데...

내가 슬퍼서 울고 있을 때도 항상 너가 와서 먼저 위로해 줬는데...

하지만 그런것도 다 가짜였던거야....


못생긴 자까♡
(여기서부터 조금 전 상황입니다

띵동띵동(학교가 끝나는 종소리

여주
"예림아~같이 가자~"


예림
"나 약속있어. 먼저가"

어느순간 부터 넌 나에게 차갑게 대했지만...난 너마저 잃기 싫어 그냥 지나쳤어...

여주
"으..응...ㅠ그럼 나중에봐~"


예림
(무시

여주
"...요새 예림이가 왜 그러지...?"

.

..

...


예림
"아닠ㅋ이여주 *나 웃곀ㅋ씨* 진심 개웃겨ㅋㅋ"

여주
'?뭐지...?일단 숨어서 봐야겠다...'


예림
"아니ㅋㅋ내가 걔한테 맞쳐주는것도 모르고 막 계속 친한척 하잖아ㅋㅋ"

여주
'...그럼...이제까지...다 가짜였던거야?'


예림
"근데 이제 걔 맞쳐주는거 힘들다ㅋㅋ걔가 워낙 유별나서ㅋㅋ막 틈만나면 질질짜ㅋㅋ"

다른애들
"앜ㅋㅋㅋ"

여주
'....그래 내 성격에 날 좋아해주는 애가 있는게 더 신기하거지....'

그런 생각을 하면서도 내 눈에 눈물이 고이는 이유가 뭘까...?

내가 바보였던 거였어...아무도 믿으며 안됬던거였어...

하...하늘도 내 맘을 안걸까?

비는 쓸데없이 많이 오네...

그래도...우리 행복했었잖아?

아니였던거야?나만 그렇게 느낀거야?

ㅎ난 이제 누구한테 의지하지...?

그런생각을 하던중에 한 줄기 빛이 나에게 빛춰왔어....

드디어 나를 진심으로 좋아해주고 사랑해주는 사람이 생긴건가?